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돼먹은 영애씨 재밌어요

처음 봤는데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4-03-27 23:48:19
그동안 외국에 있어서 케이블 드라마는 다운 잘 안받아봤는데...
오늘 처음 봤는데 엄청 웃었어요.
시즌 1부터 봐야겠네요.
김현숙씨 팬될듯....
IP : 124.56.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3.27 11:52 PM (175.223.xxx.168)

    꼭 보세요~12345까지 정말 재밋엇어요^^

  • 2. ..
    '14.3.27 11:54 PM (180.229.xxx.177)

    막돼영은 초기 시즌이 재밌어요.
    전, 산호가 퇴장한 뒤부터는 흥미가 떨어져서 안봤거든요.
    아.. 개지순도 지난시즌엔 안나왔다가 이번시즌부터 다시 등장한다고 하더군요..
    개지순이 등장하니 함 봐볼까 생각중임돠...ㅎㅎㅎ

  • 3. 라미란씨...
    '14.3.27 11:55 PM (124.56.xxx.186)

    멘트에 제가 주먹을 휘둘렀어요...
    어쩜 이런 드라마를 왜 몰랐을까요....

  • 4. .ㅇㅇ
    '14.3.28 12:39 AM (115.140.xxx.39)

    낙원 인쇄소로 옮긴 시즌12도 재미있어요
    보면서 을마나 낄낄 댔는지

  • 5. 나무
    '14.3.28 12:39 AM (121.169.xxx.139)

    13 시작했다고라고라~~~~

    저는

    산호랑 애인 사이 돼가는 9시즌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몇시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산호가 영애가 춘천에 쫓아가서
    야! 우리....

    자볼래? 했던 거 잊을 수가 없어요ㅋㅋ

  • 6. 저는 도련님 나왔을때가 재밌었던거 같아요
    '14.3.28 12:59 AM (112.72.xxx.179)

    도련님이 잘 생겨서 그런지,달달하고 좋더라구요.

  • 7. ㅂㄴ
    '14.3.28 2:25 AM (112.155.xxx.178)

    지순나온다 해서 13시즌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영애씨는 초기시즌이 참 재미있어요
    12시즌은 안봤습니다
    거지순된 지순의 사연이 참 궁금하네요
    훔친 만두 저글링하는 지순하고
    남동생 두들겨 패는 영애하고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 8. 초기 시즌
    '14.3.28 3:52 AM (178.191.xxx.216)

    레전드죠. 영애 동생도 참 이쁘고 늘씬했죠. 영애 여동생 남편이 이상하게 재수없고 싫어서 안보게 되면서 끊었네요.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ㅎㅎ.

  • 9. ....
    '14.3.28 6:47 AM (125.138.xxx.176)

    지순이 모습이 넘 충격이라,,,
    대머리독수리는 끝까지 안나오려나.
    막돼영 지금 재밌다해도
    초반기때 재미 못따라가요

  • 10. yj66
    '14.3.28 7:36 AM (154.20.xxx.253)

    아름사 스토리 나올때가 더 재밌긴 했어요.
    낙원 인쇄사 스토리는 좀 심심해서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그래도 여전히 재밌는 스토리들이에요.
    오늘 시즌 13 첫회 봤는데 드라마 하나더 챙겨 볼게 생겨서 좋네요.

  • 11. 님은행운아!
    '14.3.28 10:11 AM (155.230.xxx.55)

    1시즌부터 안보셨다니...꼭 1부터 보세요... 정말로 스트레스 휙 날려버리실 수 있을듯.....

  • 12. ^^
    '14.3.28 1:0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완전 강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414 이상해요. mbc 기자는 지금 목표 해경에서 350명이 구조가 .. .... 2014/04/16 1,560
370413 자궁근종 수술때문에 대구 대학병원에 갔는데, 담당의가 1차 병원.. 4 ... 2014/04/16 2,299
370412 아무래도..구조상황이 더욱 안 좋은 듯 합니다..ㅠㅠ 3 33 2014/04/16 1,705
370411 간단한영어 질문이요 1 궁금해요 2014/04/16 566
370410 왜 자꾸 어이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7 뉴스끊자 2014/04/16 1,391
370409 과외비 적당한가 모르겠네요 3 2014/04/16 1,757
370408 연합뉴스..학교에서 직접 구조확인된 인원은 77명이라고... 4 .. 2014/04/16 1,911
370407 씽크대 상판에 약간 금이 갔는데요.. 1 어이 2014/04/16 943
370406 우리 침대에서 자고 있는 대학생 아들 10 장남 느낌 2014/04/16 4,960
370405 대단들 하시네요 49 신변잡기 2014/04/16 17,083
370404 요즘 회사에서 아랫사람 심부름 시키는 것 하나요? 2 어줍잖은 중.. 2014/04/16 1,037
370403 jtbc 인터뷰..앵커 실수 하셨네요...ㅉㅉ 9 2014/04/16 6,129
370402 어떤걸 더 원하세요 ..? 1 ..... 2014/04/16 799
370401 끓여먹는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8 아침 대용 2014/04/16 2,893
370400 요즘에 시드니 셀던,제프리 아처 같은 작가 누가 있나요? 2 efds 2014/04/16 779
370399 지나가는 여성분이 입은 옷 브랜드 궁금...^^; 10 넘 궁금해용.. 2014/04/16 4,904
370398 회사 생활. 4 .. 2014/04/16 1,111
370397 급질)생강청 푸른 곰팡이 6 --- 2014/04/16 6,214
370396 여기 좋은책이 엄청싸네요 7 헌책 2014/04/16 1,730
370395 학교내 운동장 캠프도 민원이 제기되는경우가 많아서 힘들답니다. 10 2014/04/16 1,660
370394 무조건..밖으로 나와야합니다... 35 가슴이 아파.. 2014/04/16 21,412
370393 이 니트 좀 봐주세요 이상황에 죄송.. 5 ..43 2014/04/16 1,431
370392 서울대 근처에 1~2주 지낼만한 숙소가 있나요? 9 집이멀어서... 2014/04/16 1,348
370391 여태까지도 구조가 다 안이뤄진건가요? 7 아니 왜 2014/04/16 1,500
370390 카루소님 봉사 근황 1 쿠시쿠시 2014/04/16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