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영자님! 82장터 다시 열어주세요.
82초창기는 아니지만 중초창기는 되는 회원이예요.
여기서 회자되는 모든 사건 목격도 하고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82 장터의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어디든 문제 없는 거래장터 있던가요.
심지어 장이나 마트 나가 구매하면 문제가 안생기나요.
그럼에도 마치 모든 것이 82만의 문제인냥 몰고 가시는 분들,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82의 자정능력과 회원님들의 판단력 믿습니다.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났고, 좋은 물건도 많이 샀고,
재미난 물건도 구경하던 예전의 82장터가 그립습니다.
전믄 판매상들도 같이해도 저는 상관없지만(좋으신 단골판매상도 많이 만나서요)
많은 분들이 거부감 느끼신다면 일반 장터만이라도 꼭 열어주시길 부탁드려요.
1. ㅠㅠ
'14.3.27 9:59 PM (61.106.xxx.137)요즘 먹고살기 힘들죠?
2. 한두달에
'14.3.27 10:00 PM (175.223.xxx.136)순수입 천벌정도니 이런곳이 없죠
3. ㅇㅇ
'14.3.27 10:00 PM (121.169.xxx.139)에궁 어떻게 사시길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그리 없어서 장터를 그리워해요?4. ㅎㅎ
'14.3.27 10:03 PM (125.138.xxx.176)며칠만 참읍시다~~
5. 그동안
'14.3.27 10:05 PM (27.100.xxx.151)참느라 애쓰셨어요~~~
혹시나 영구폐쇄할까봐 걱정되시나 봅니다..6. 자정능력도 없고
'14.3.27 10:06 PM (211.202.xxx.240)회원들이 판단을 해봐야 시녀들(정체가 뭔지?)에 의한 공격으로 말도 못꺼낸다고 하죠.
말꺼내면 다구리질7. 다른 장터 이용하세요
'14.3.27 10:08 PM (175.113.xxx.71)저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았다고 생각하고
한두명의 피해자라도 나왔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폐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터폐쇄 유지해주세요.8. 전문상인
'14.3.27 10:12 PM (218.54.xxx.95)없이 해요.의심되면 신고하고..개인만 중고 벼룩
9. 11번가도 있고
'14.3.27 10:13 PM (14.52.xxx.31)요즘은 포털들에도 핫한 가격들 많이 띄워요.
고구마 사과 토마토 기저귀 샴푸 떡볶이.. 셀
수도 없는 많은 종류의 물건들이 올라와있어요.
네이버 럭키투데이 이런거 말이예요.
카드 되고 좋은 물건 많아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10. . .
'14.3.27 10:14 PM (121.169.xxx.139)저는 말도 안되는 것들 개인한테도 많이 샀어요
아휴 열불 나11. 저도 이참에 돈 좀
'14.3.27 10:15 PM (61.106.xxx.137)한때 옥션에서 장사 좀 했어요.
82는 수수료도 없는데다 구매자들도 순하고 착한 모양이네요.
저도 예전 기억을 되살려 돈 좀 벌어야겠습니다.12. 장터
'14.3.27 10:23 PM (180.230.xxx.75)열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진부령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그때 아주난리도 아니었는데 그후로 아무도 얘길 안하네요?13. 캬바레
'14.3.27 10:25 PM (116.126.xxx.151)팔았다는얘긴없고 사기만했다네 ㅋㅋ
14. ..
'14.3.27 10:26 PM (218.156.xxx.202)제발 열어 주세요.
저도 눈먼 돈 좀 벌고 싶어요.15. dd
'14.3.27 10:26 PM (121.164.xxx.192)심지어 장이나 마트 나가 구매하면 문제가 안생기나요
--->>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기 어렵지 않겠죠.16. 싫어요
'14.3.27 10:31 PM (121.160.xxx.187)장터 여는거 싫습니다.
관리자님 장터 절대 열지 마세요
여기 판매자들 이렇게 난리쳐도 열지마세요.17. 싫어요
'14.3.27 10:32 PM (121.160.xxx.187)사기꾼 좋은일 시키지 마세요
장터 여는거 반대합니다.18. w저는
'14.3.27 10:33 PM (180.70.xxx.95)장터에서농산물을 좀 많이 샀는데..
왠지 다른곳보담 여기가 믿음이 가서...
장터에서 다시 팔았음 좋겠어요.
고춧가루.들깨.연근등등...19. 난 찬성이요
'14.3.27 10:43 PM (222.119.xxx.200)장터에 장사꾼들 못들어 오게 하고 정말 순수하게 아줌마들 벼룩하게 열어 주세요.
중고나라 두어번 사기 당하고 나니... 무서워서 연락처도 못올려요.
그래도 여긴 김치 사건 말고는 나는 정말 좋았어요.
소소하게 사고 소소하게 팔고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 시세도 알고
나는 열어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왜 싫어하는 사람들이 열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고 모두 장사꾼으로 몰아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요.
저 장사꾼 아니예요.
그러니까..비꼬는 말투로 뭐라 하지 마세요!!20. 익명의 게시판에서
'14.3.27 10:47 PM (211.202.xxx.240)나 판매자 아니다 장사꾼 아니다
이래봐야 믿는 사람 아무도 없음요.
판매자 비난하는 글에
장사꾼 아니라면 비꼬는 말투가 도대체 왜 거슬리실까요?21. ...
'14.3.27 10:48 PM (49.1.xxx.178)82자정기능 없다는거 그동안의 수많은 트러블로 증명이 됐죠. 제가 아는것만해도 몇번의 사기들- 산들바람인지뭔지, 멜론인지 쿠키인지부터해서 수많은 사기극들. 그마나 문제제기돼서 시끄러운거지 돈주고 산 물건 품질이 떨어져도 말안하고 그냥 묵묵히 넘긴 회원들 엄청 많을거에요.
장터가 그리우면 아나바다로 하세요. 철저히 중고물품 물물교환. 돈 거래 안됨.22. 저도
'14.3.27 11:03 PM (119.207.xxx.52)장터 다시 열어주세요
집 안에 쓰레기가 넘쳐 나는데
82 호구들에게 돈 받고 좀 넘기고
봄맞이 대청소 좀 합시다!23. ㅠㅠ
'14.3.27 11:04 PM (58.235.xxx.248)장터 열어달라는분들 어디 오지에서 사시나요.
참 답답.
그렇게 많은 글들 읽으시고도 이해 안되세요??
이제 국세청 신고 안하시면 신고가 줄줄이 이어질텐데요.24. 여긴
'14.3.27 11:08 PM (211.117.xxx.78)진짜 감성팔이만 잘하면 장사 잘 되는 곳.
25. 나비
'14.3.27 11:25 PM (121.55.xxx.172)장터 없어서 조용하고 좋은데요..
26. 다 사기만 하면
'14.3.27 11:28 PM (59.187.xxx.13)있는 상품은 어따 팔게요??
27. !!
'14.3.28 12:05 AM (121.145.xxx.9)장터없으니 심심해요.
볼거리가 많았는데....
시녀들이 댓글달든말든 구입한 사람들이 후기를 올려주면될것을...
걱정많은 사람들늘 위해 우리 회원들이 그정도는 할수있지 않아요?28. 그쵸
'14.3.28 12:44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볼거리 진짜 많았죠.. 그 뭐더냐 랑콤이었나? 다 썩어가던 아이섀도우....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29. ....
'14.3.28 1:13 AM (58.76.xxx.155)전문판매자인지 일반판매자인지 어떻게 검증하죠?
여기도 부모님이 농사짓는거 나눔(?) 하려고한다
내가 농사조금씩 지은거 우리는 먹을 가족도 없고해서 팔려고한다 고 쌩구라 치던
중간판매상들 많았잖아요.
어디 오지사는것도아니고 집밖만 나서면 시장이나 상가에 물건이 넘쳐나는데요
지마켓 옥션만 봐도 더싸게 구할수 잇는것들도 많구요.
만약에 여기 장터 생긴다면 판매자들은 유료회원 가입자로만 ...
수수료도 꼭 받으세요.
여기 사람들이 호갱님이긴 했나봐요. 짜증나요.30. 절대 반대
'14.3.28 1:51 AM (178.191.xxx.216)열지 마세요. 열거면 관리나 제대로 하던가. 그것도 못하잖아요?
31. 한표더하기
'14.3.28 7:23 AM (125.138.xxx.176)저두 장터재개장 찬성이요~!!
32. 열더라도
'14.3.28 7:30 AM (112.148.xxx.178)카드 받고 세금내고 관리자에게 수수로내고
반품 받고 따로 후기 쓰는곳 만들고
그렇게 시작하자구요33. 저는
'14.3.28 11:25 AM (211.177.xxx.213)장터 여는거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