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조금 먼거리 (1키로미터정도)되는곳으로 보내기로 하는데
유치원에서도 동네유치원이 아니다보니까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하지만
사실 힘들더라구요. 그동네까지 가는것도 힘들고요..
초등학교도 좀 먼곳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1학년때 방과후에 친구들과 못놀아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러면 어쩌나 해서요. 학원은 애들이 많이 보낸다는데 보내긴 하겠지만요..
초등학교를 조금 먼거리 (1키로미터정도)되는곳으로 보내기로 하는데
유치원에서도 동네유치원이 아니다보니까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하지만
사실 힘들더라구요. 그동네까지 가는것도 힘들고요..
초등학교도 좀 먼곳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1학년때 방과후에 친구들과 못놀아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러면 어쩌나 해서요. 학원은 애들이 많이 보낸다는데 보내긴 하겠지만요..
거의 놀시간 없어 보이던데요..급식 끝나고 바로 하교하는 분위기더라구요..윗학년들은 부모가 데릴러오지 않으니 시간있는 애들은 학교놀이터에서 노는거 같은데 일학년들은 아직 부모나 학원차가 와서 대기하고 있은니 바로 가더라구요..근데 같은 아파트단지아이들은 가는 방향이 같아서 그런가 같이 가다 보면 아파트 놀이터같은 곳에서 놀기도 할거 같아요..
1학년이라도 애들마다 방과후 수업도 제각각, 학원 다니는 애는 학원으로...
옛날처럼 친한 애들끼리 학교에 남아서 놀다 가고 이런건 잘 없는 것 같아요.
보통은 쉬는시간이랑 5교시 있는 날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남는 시간에 반 친구들하고 놀아요.
놀이터에서는 그냥 놀이터에 자주 나와 노는 아이들과 나이가 좀 안 맞아도 함께 놀아요.
태권도나 가야 놀수 있네요
방과후에 각 학원에
방과후에 학교에서는 못놀고요. 학원 끝나거나 사이사이에 놀이터에서는 자주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