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1학년 학교끝나고 애들하고 놀시간 많나요?

1학년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4-03-27 16:55:13

초등학교를 조금 먼거리 (1키로미터정도)되는곳으로 보내기로 하는데

유치원에서도 동네유치원이 아니다보니까 매일매일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하지만

사실 힘들더라구요. 그동네까지 가는것도 힘들고요..

 

 

초등학교도 좀 먼곳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1학년때 방과후에 친구들과 못놀아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러면 어쩌나 해서요. 학원은 애들이 많이 보낸다는데 보내긴 하겠지만요..

IP : 182.218.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이 보니까
    '14.3.27 5:01 PM (116.41.xxx.233)

    거의 놀시간 없어 보이던데요..급식 끝나고 바로 하교하는 분위기더라구요..윗학년들은 부모가 데릴러오지 않으니 시간있는 애들은 학교놀이터에서 노는거 같은데 일학년들은 아직 부모나 학원차가 와서 대기하고 있은니 바로 가더라구요..근데 같은 아파트단지아이들은 가는 방향이 같아서 그런가 같이 가다 보면 아파트 놀이터같은 곳에서 놀기도 할거 같아요..

  • 2. ㅡㅡㅡ
    '14.3.27 5:02 PM (180.224.xxx.207)

    1학년이라도 애들마다 방과후 수업도 제각각, 학원 다니는 애는 학원으로...
    옛날처럼 친한 애들끼리 학교에 남아서 놀다 가고 이런건 잘 없는 것 같아요.

    보통은 쉬는시간이랑 5교시 있는 날 점심시간에 밥 먹고 남는 시간에 반 친구들하고 놀아요.

    놀이터에서는 그냥 놀이터에 자주 나와 노는 아이들과 나이가 좀 안 맞아도 함께 놀아요.

  • 3. ,,,
    '14.3.27 5:06 PM (59.17.xxx.82)

    태권도나 가야 놀수 있네요
    방과후에 각 학원에

  • 4. 1학년맘
    '14.3.27 5:54 PM (180.69.xxx.214)

    방과후에 학교에서는 못놀고요. 학원 끝나거나 사이사이에 놀이터에서는 자주 놀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59 초4 여자 친구.. 어찌할지 고민되서.. 4 초딩엄마 2014/04/11 1,422
368658 호텔킹에서 이다해.이동욱은 배다른 남매에요? 9 궁금 2014/04/10 8,887
368657 건성이신분들 화장순서 어떻게 하세요?? 14 화장 2014/04/10 2,724
368656 서울 한복판 아파트 단지 잔디밭의 나물들? 7 fallin.. 2014/04/10 1,859
368655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407
368654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656
368653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562
368652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236
368651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763
368650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5,986
368649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877
368648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425
368647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097
368646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843
368645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398
368644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635
368643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375
368642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664
368641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1,998
368640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290
368639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295
368638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1,971
368637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408
368636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166
368635 때타월이름을 못 찾겠어요. 16 햇빛 2014/04/1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