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산시장가서 벽지좀 보고 광장시장가서 빈대떡 사서 집에 오고
초2딸램 델러 학교잠깐
그리고 아들 과학교실 데려다 주고 올떄는 걸어왔어요,, 한 1키로?
지금 집에서 뻗었어요,,,
버버리가 무거워서 그런가 가방도 어꺠 매는거라 그런지,,,
나이들면 옷무거운거 가방 무거운거
아무리 천만원짜리인들
소용없는듯 다 집어 던지고 싶어요 ㅜ
레스포삭같은거 들고 다녀야겠어요,,
어깨 빠질거 같아요,
이래서 애 일찍 낳아 키우라는건지,,40대 중반에 마이 힘드네요,, 어제 흰머리도 올라왔던데
조금 있다 또 아들델러 가야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