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이 찐것도 아니고, ( 몸무게 똑같고 아니, 오히려 2kg 정도 빠졌고.. )
바지가 빨거나해서 준 것 도 아닌데..
첨엔 안 그랬던 바지들이..
이젠 입기만 하면 배부분에 Y자가 너무 선명하게 접힙니다. ㅜㅜ
왜그럴까요.
원단이 안 좋은 바지들을 입다보면.. 그렇게 되는 걸까요.
나름 비싸게 준것도 있고,
즐겨입던 바지들인데..
한 2년정도입고 나니 다들 그렇게 되어.. 못입게 되어 너무 속상해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계시나요. ㅜ
제가 살이 찐것도 아니고, ( 몸무게 똑같고 아니, 오히려 2kg 정도 빠졌고.. )
바지가 빨거나해서 준 것 도 아닌데..
첨엔 안 그랬던 바지들이..
이젠 입기만 하면 배부분에 Y자가 너무 선명하게 접힙니다. ㅜㅜ
왜그럴까요.
원단이 안 좋은 바지들을 입다보면.. 그렇게 되는 걸까요.
나름 비싸게 준것도 있고,
즐겨입던 바지들인데..
한 2년정도입고 나니 다들 그렇게 되어.. 못입게 되어 너무 속상해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계시나요. ㅜ
배바지를 입으시는것도 아닐테고
생식기쪽에 말인가요?
저는 처음부터 그랬던 바지말고는
특별히 그렇지는 않던데..
너무 표나면 입기가 좀 그렇겠네요.
상의를 길게 입는수밖에요
살이 빠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애매하게 사이즈가 좀 큰 바지 입었을때 그랬었던거 같아요.
엉덩이가 처지면서 밑위길이가 길어지시면‥
살도 빠지고 옷도 자주 입어서 원단이 늘어져서 주름잡힌 것 아닌가요?
뻣뻣한 감의 바지를 입으시면 덜합니다. 얇은 천에 조금 타이트하면 민망해지죠.
정장틱한 바지나, 도톰한 바지 입어보세요
치골이 나와서 항상 그런 사람도 있거든요.,
제가 그래요.
그래서 절대 바지 드러나게 안 입어요
다행이 시절이 스키니 바지에 롱티를 입으니 딱이죠.
허벅지나 힢만 살이 좀 찐거 아닐까요
나이들면 주로 그쪽이 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