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나 전화 하는곳이나
거의 다 나이에 걸리고,
이력서 넣어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다 거부되고
이력서 없이, 그냥,,이력서는 형식적으로 들어가는곳
영업이나 그런쪽 밖에 없는듯하네요
아니면 자영업을 하든지
에잇...일할데가 없어서리
좀있다..이력서 없어도 되는곳
면접 비슷하게 보러 가렵니다.
누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 했나요?
진짠줄 알았잖아요.흥!
사무실이나 전화 하는곳이나
거의 다 나이에 걸리고,
이력서 넣어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다 거부되고
이력서 없이, 그냥,,이력서는 형식적으로 들어가는곳
영업이나 그런쪽 밖에 없는듯하네요
아니면 자영업을 하든지
에잇...일할데가 없어서리
좀있다..이력서 없어도 되는곳
면접 비슷하게 보러 가렵니다.
누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 했나요?
진짠줄 알았잖아요.흥!
취직에 나이는 걸림돌 맞습니다.
45살 넘으니 정식으로 이력서 내며 입사해서 할 일이 없어요,
마흔중반.
나이가 스펙이더라구요.
아님 전문적인 경력이 있거나ㅠㅠ
나이가 스펙..ㅜ.ㅜ
나이들수록 몸쓰는 일 밖에 없고
그런 곳도 찾기 힘들다는.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어설픈 사무직하면 돈도 안되고 솔직히 몸상해요.
차라리 전문적으로 가사도우미 해서 고정적으로 나가는게 나을지 몰라요
단, 좋은 가정 만난다는 전제를 걸어야죠.
올 봄에 여기저기 알바자리 알아보러 면접 네곳데 봤는데 다 떨어지고 나니 이젠 일구하기도 싫고 그냥 집에서 날좋은데 퍼져 지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