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취직하기 힘드네요..ㅠㅜ 부산으로 온 지 일년정도 되는데요 여긴 노령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살던 대구보다 훨씬 일 구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지금 제가 사는곳은 바닷가쪽이라 번화가는 아닌데 집값,땅값만 비싸고 일자리는 없어요.. 에휴~~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있는 울산,창원,구미쪽으로 자꾸 나가는것 같아요..
맞벌이해야하는 형편인데 이렇게 일구하기가 힘드니...정말 이사가고 싶네요~~~ㅠㅠ
정말 취직하기 힘드네요..ㅠㅜ 부산으로 온 지 일년정도 되는데요 여긴 노령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살던 대구보다 훨씬 일 구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지금 제가 사는곳은 바닷가쪽이라 번화가는 아닌데 집값,땅값만 비싸고 일자리는 없어요.. 에휴~~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있는 울산,창원,구미쪽으로 자꾸 나가는것 같아요..
맞벌이해야하는 형편인데 이렇게 일구하기가 힘드니...정말 이사가고 싶네요~~~ㅠㅠ
부산이나 대구나 비슷하지 않나요?
경제가 완전히 죽었죠.
서울말고는 일자리 정말 없어요.
원글님말씀 맞아요
부산엔 돈벌만한 일자리가 참~ 없어요
그래서 물가비싼 경남으로 대기업 중견기업 찾아 많이오죠.
저 역시 그렇구요.
계속 부산에 가고싶은데 이제 포기하고 여기 정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