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런 커뮤니티는 처음 본다
1. 자랑
'14.3.27 6:45 AM (61.254.xxx.229)특별히 자랑은 아니던데
2. ..
'14.3.27 7:03 AM (1.235.xxx.157)내가 이상하나..그 글이 이렇게 비난받을 글인가?
3. 세우실
'14.3.27 7:04 AM (202.76.xxx.5)에이~ 성급한 일반화가 너무 심하시다.
4. ocean7
'14.3.27 7:12 AM (50.135.xxx.248)정말 이상하네요
그글이 무슨 자랑글인고?
평범한 중년여인의 글이두만
이몸이 자랑글 한번 올려봐요?ㅋㅋ5. ‥
'14.3.27 7:20 AM (1.230.xxx.11)자랑글 올리든지 말든지 지들 수준이 그런것들은 어딜가나 티난다. 일부글만 보고 사이트 판단하는 이 글도 물론‥ 자랑글이나 이글이나 정상은 아님.
6. ..
'14.3.27 7:32 AM (220.76.xxx.244)그냥인정받고 싶은 맘을 조금만 이해해주면 되는데 왜 그러시죠?
나도 잘살고 있다~~7. ...
'14.3.27 7:32 A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비비 꼬인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행복해보이지만 본인은 행복하지 않다는 그런 글이었지 자랑글으로 보이던가요???
그 정도 푸념은 이런 곳에서 할 수 있지 않나요??
자격지심,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쳐가지고 그 글을 보고 굉장히 발끈하는게 전 좀 충격적이네요
"자랑글"로 보는 분들은 정말 힐링이 필요한 듯, 아니 시급한듯8. 그게 뭔 자랑글?
'14.3.27 8:06 AM (121.143.xxx.106)걍 일기장에 쓸 정도의 평범한 글 올리고 이렇게 두들겨 맞아도 되는지... 참 기막히네요.
어느 정신나간 명품얘기보단 낫구만....참 별게 다 시비거리네.9. 행복한 집
'14.3.27 8:09 AM (125.184.xxx.28)그래서 자게가 좋아요.
입바른 아줌마들이 자기일같이 나서서 따뜻한 답글을 어디가서 줏어듣겠어요.
물론 너무 상처주는 말도 있지만
그건 패스하는 센스가 저절로 생기던데요.
그래도 좋아요.10. 참내..
'14.3.27 8:09 AM (218.38.xxx.221)자랑글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고 무작정 꼬인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유치하네요..
11. .......
'14.3.27 8:21 AM (58.233.xxx.198)앗싸 50대 그 글로 오늘 하루 82 자게를 접수하겠어
이런 마음이 보이는.......12. 메이
'14.3.27 8:38 AM (61.85.xxx.176)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내 마음을 투영하는 거울이거늘... 그런글만 보이는가보오.
13. 그분
'14.3.27 8:42 AM (223.62.xxx.88)이 뒤에 올리신 글도 보시고 이러는거세요?
첫글을 자랑글로 착각하고 보실수도 있긴하지만 이런 소리들을 글도 아니고 다음글보시면 많이 이해되실텐데 안타깝네요.
뭐 그리 꼬아보이시면 안보셔야지요.14. 젊은여자는
'14.3.27 8:54 AM (14.45.xxx.210)이런데 오지 말라니깐 여긴 늙은아줌마들 모여사는곳
경로당가면 자기자랑하는 할매들 줄줄있듯이 똑같음
그러니 이런곳에서 정신흐리지말고 상큼하게
또래 가는사이트에서 놀기를15. .....
'14.3.27 8:55 AM (59.0.xxx.217)이 글이 더 이상한데???
뭐라는 건지.....
자기가 올린 글 읽어 보고 확인 누른겨?16. 흠
'14.3.27 9:07 AM (1.177.xxx.116)치료가 시급하다..
17. 에휴...
'14.3.27 9:09 AM (202.30.xxx.147)젊은 분이라 이런 글 쓰시는 것 같네요.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생깁니다. 님이 지금까지 겪은 일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요. 그리고 사람 자체도 젊었을 때랑 다르답니다. 속으로 걱정도 많아지고 남들은 이해 못하는 데 신경 쓰이기도 하고...
설령 자랑하고 싶은 게 있어도 오프라인에서 자랑하면 욕 먹으니 못 하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아는 사람 붙들고 하소연하기도 힘들고... 82는 그런 모든 이야기들을 대신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그냥 읽기 싫으면 패스하고 넘어가세요.18. ㅍㅎㅎ
'14.3.27 10:31 AM (220.246.xxx.245)그글을 자랑이라 생각하고 그 자랑이 불편한 원글이하 그 부류들의 삶이 딱할 뿐이고.
ㅉㅉㅉ19. 허걱..
'14.3.27 2:52 PM (183.98.xxx.74)이 글은 대체 뭔가요.
원글님도 익명 게시판 빌려서 남 흉보는거 아닌가요? 혼자만 수준높다 하실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20. 123
'14.3.27 3:00 PM (203.226.xxx.121)익명을 이용해 남을 이렇게 깍아내리는 사람이 더이상해요
이상하면 오지마세요 이제 여기.
원글님 수준이랑 안맞으니까.21. 으으응?
'14.3.27 3:06 PM (121.188.xxx.3)이런 컴튀 첨 보네 어쩌네 하는거 보니
82에 상주하던 좌익효수란 계집년 대신 온 국정충이셔?22. ,,,
'14.3.27 3:07 PM (175.198.xxx.72)이런 커뮤니티 처음 봤다는 이글은 자랑글이므로 자랑비를 입금하라.
23. 으이구
'14.3.27 3:07 PM (114.205.xxx.114)그 글을 자랑글이라 읽은 사람들
독해 능력이 의심스럽네ㅉㅉ24. ..
'14.3.27 3:49 PM (223.62.xxx.29)그래서 자기 나이에 맞는 커뮤니티에 가서
놀아야 합니다.
보아하니 20대인거 같은데 인생을 좀더
살아보고 산전수전 겪어봐야 할 듯 싶네요.
엄마 뻘 이신분 한테 그러고 싶니?
젊은 처자가 자격지심.. 열등의식 있는것
같음..25. 음
'14.3.27 3:52 PM (115.136.xxx.24)자랑 아니던데.
자기 엄마뻘되는 사람의 인생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이런 글 쓰는 거 아니에요.26. 행운
'14.3.27 4:39 PM (139.193.xxx.199)남의 눈치 안보고 살 주관과 자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에 태어난 세대의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님이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살은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진 마세요.
님의 엄마 나이가 되면 지금의 당신의 생각과 말이 부끄러워질 수 있답니다.27. 처음처럼
'14.3.27 4:40 PM (118.36.xxx.85)내가 이런 난독증 환자는 처음 본다.
28. . .
'14.3.27 5:05 PM (115.143.xxx.179)난독증에다 삐뚤어진 성격. 어머님 힘드시겠네. .
29. ~~
'14.3.27 5:20 PM (58.140.xxx.106)허구헌날 82는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떠나지도 않고 수준이 낮다나 어쩌타나 맨날 똑같은 소리 읊어대는 사람이 더 한심.
30. ...
'14.3.27 5:46 P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보여주기 인생을 사는이들이 널렸지요.
31. 나도수능세대
'14.3.27 6:51 PM (121.188.xxx.144)엄마뻘이면
수능세댄데..
헉
그 글이 자랑글로 보여요????32. 그나이에
'14.3.27 10:44 PM (180.71.xxx.15)그 정도가 뭐 자랑이었다고 이러시는지...
33. 수준 낮은
'14.3.27 11:02 PM (211.117.xxx.78)82들어와서 이런 글 쓰는 너도 수준 낮음
34. ᆢ
'14.3.28 1:30 AM (121.130.xxx.110)독해 공부 좀 하고~ 쫌!
35. 니가
'14.3.28 5:55 AM (50.76.xxx.150)53살 되거든
그때 다시 보자.36. 자랑글
'14.3.28 6:10 AM (14.41.xxx.113)아니던데...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하고 살아오신 50대 주부의 고민이 느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