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쿼트 30일 프로그램 9일 완료!

초짜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4-03-27 00:01:52
얼마전 스쿼트 글 올라온거 보고 당장 시작했어요.
제가 작년에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좀 뺐어요. 5~6킬로 정도요.
그 이후로 너무 근육이 없는거 같은데 운동은 못하고 유지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그 와중에도 아주 심한 하비예요.
이십대 꽃띠에도 상체55에 하체는77입었더랬죠
이번에 스쿼트 하면서도 허벅지 날씬해지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너무 보기 싫지만 않으면 좋ㄱㅆ다..정도예요.
아...누워서 핸드폰 들고 쓰다 두번이나 떨어뜨려 눈탱이 맞았어요.
팔목도 아픅ㅗ 신경질도 나고..ㅜㅠ
나머지는.나중에ㅅㄹ래요
IP : 210.219.xxx.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655 선장과 항해사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고작 3시간 조사하다니.. 2 ㅇㅇ 2014/04/17 917
    370654 sbs보도 되네요 생존해있다고 9 어째요 2014/04/17 5,105
    370653 시사통 김종배(4.17am) 브리핑-세월호 침몰 소식 모음 lowsim.. 2014/04/17 1,052
    370652 무식한 질문인데요. 3 무식 2014/04/17 1,191
    370651 이번 사건 보면...한심한 공무원 집단들.. 15 참나.. 2014/04/17 2,379
    370650 이번 인재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화근이다. 인책론 2014/04/17 845
    370649 선장 진짜 이상해요 1 .. 2014/04/17 1,539
    370648 현재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4 침몰하는중 2014/04/17 1,153
    370647 제발 모닝 2014/04/17 649
    370646 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 19 333 2014/04/17 4,058
    370645 과실치사 아니예요 1 선장 2014/04/17 1,290
    370644 tv를 껐습니다 1 천사 2014/04/17 1,007
    370643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 대형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요? 7 제발 2014/04/17 1,696
    370642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7 참맛 2014/04/17 3,758
    370641 이건 사고가 아닌 살인이예요 4 진도여객선 2014/04/17 1,169
    370640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098
    370639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416
    370638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026
    370637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2,804
    370636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533
    370635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549
    370634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219
    370633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035
    370632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646
    370631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