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장 큰 반전은 마지막 장면이네요.
박유천과 손현주가 손잡는 장면이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용기를 가진 대통령과 아버지를 믿고 싶은 신념을 지키고 싶은 경호관의 조우란 ㅠㅠㅠ
생각보다 드라마가 참 ㅠㅠㅠ 메세지가 있어요.
이런 드라마도 나올때가 됐죠 ㅠㅠ
내일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제 가장 큰 반전은 마지막 장면이네요.
박유천과 손현주가 손잡는 장면이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용기를 가진 대통령과 아버지를 믿고 싶은 신념을 지키고 싶은 경호관의 조우란 ㅠㅠㅠ
생각보다 드라마가 참 ㅠㅠㅠ 메세지가 있어요.
이런 드라마도 나올때가 됐죠 ㅠㅠ
내일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오늘 묘하드라구요.
탄핵되는 손현주 상황이 뭔가 노무현때 생각도 나고 나름 잼났어요.
마지막엔 손현주 진심이 보여서 좋았고
박유천 잘생겨서 놀램
참고 볼걸 그랬나요
보다 더이상 안볼란다 채널 돌렸는데..
ㅠㅠㅠㅠㅠㅠ 쓰데 꿀잼이네요 반전도좋고 박배우 액션씬도 좋고 ~~무슨 장르물이 일케나 짠하고 ㅠㅠㅠ
대단한 드라마네요.
메세지가 이렇게나 묵직할줄은...
내일 정말 기대됩니다.
첨엔 이렇게 까지 묵직한 드라마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기존 드라마들이랑 너무 다르죠?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을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타버린 기밀문서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앞으로 들어날 거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예고편을보니 내일이 너무 궁금해요ㅎㅎ
드라마 작가가 주제를 뚝심있게 갖고가는게 보여 다행
울나라 드라마현실 청률에 눈치보랴 쥐락펴락하는데 ㅜ
그리고 주병진닮은분 ㅋㅋ
헉 뒤통수치시네
박유천 손현주씬 뭉클
왜때문에 생각나는지 ᆢ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대통령.권력.진실 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해요.
우리나라 의식발전에 도움이 되겠어요.
인상적이였어요 메세지도 있고 박유천 손현주 연기합도 좋네요
댓글보고 용기내어 저두 그분이 생각나요ㅜㅜ
아ᆢcㅜㅜㅜㅜㅜㅜㅜ
쓰리데이즈 몰입력 짱이고 넘 재밌어요. 오늘 박유천 존잘에 액션도 좋고 연기 넘 잘하네요.
남편이 한태경이 나오면 화면이 환해진다고 ..ㅋㅋㅋ
오늘은 참 슬프네요..
믿었던 동료의 거짓말로 정직되는 소시민같은 윤보원도..
아버지가 죽어가면서 유언한줄 남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진실
그 진실이 절대악같은 김도진의 손에 의해 태워지는것도..
태경이 앞에 나타나서 끝까지 해낼수 있을거라고 말해주던 준우아버지도...
모두가 등을 돌려버려서 이제는 믿을 사람이 태경이 밖에 없어 보이는 피 범벅이 된 대통령도..
다 슬퍼요 ..
김도진은 진짜 싸이코 패스 같아요
최원영씨 연기도 살벌하게 잘하시고..
마지막에 태경이와 대통령의 장면은 오래 기억 될거 같아요..ㅠㅠ
.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ㅠ
내일부턴 대통령과 한태경의 피와 눈물이 나오겠군요
마지막 박유천 짠내 폭발ㅠㅠ쓰리데이즈 절대로 녹록한 드라마가 아니네요 그나저나 박유천은 몸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ㅎㅎ
오늘 쓰리데이즈 보는데 참 슬프더라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그 분 생각도 나고...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뚝심 그대로 지키길 바래요
오랜만에 드라마 한편으로 마음이 묵직해져서 오늘밤 잠들기 힘들것같아요...
그냥 액션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이 드라마의 본질이 드러나는군요
충분히 값진 드마마에요
드라마인데 이게 현실인거 같고 주제가 참 무거운데 가슴이 찡하고. 손현주 박유천 마지막씬이 참 안타까울뿐이고 ㅠㅠ
속시원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회차는 대통령이 너무 당하네요
박유천이랑 손잡았으니 반격에 들어가겠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런 드라마일줄 몰랐어요.
엄청 무거운데 재밌고 집중되고...
작가가 작정하고 쓰는것 같아요
손현주랑 박유천은 케미폭발이네요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기대됩니다~~~
오늘 두명씩 나오는 씬들이 다 후덜덜했어요
권재연씨랑 윤제문씨 나오던 씬도
한태경과 김도진
김도진과 윤제문
한태경과 준우아버지 (한봉 ..뭐였는지 ㅠㅠ)씬
한태경과 대통령...
오늘 진짜 다들 너무 좋은 연기 보여주셨네요
오랫만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추적자 이후로 첨인듯 ...ㅠㅠ
예고 보니 내일 재밌을듯 해요.
박유천 발음 피드백 했는지 불편없고 연기도 진하네요.
우는게 참 안쓰러운데 예쁘더라구요.
김은희 작가 뒷심 있게 부탁해요~
저도 재밌게 잘보고있는 드라마중에 하나입니다.
연기자들 연기도 다들 맘에들고 스릴도있고..재밌네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작가님~~~이대로 쭉 유지해주세요.
이런 드라마 나올때도 됐죠!!!!!
저는 자꾸만 천안함 사건이 생각나고 노무현 대통령생각도나고 싱숭생숭한맘으로 집중하면서 봤네요..만만치 않은 스토리를 끌고가는 작가분내공이 대단하네요..
비중 작아보이는? 저역활을 왜 맡았늘까 했는데
오늘 비서실장 반전이네요.
손현주 찡ㅎㅎ
진짜 웰메이드 드라마네요, 박유천도 연기 안정적이구요
메시지도 묵직하고,, 지루할 틈 없이 액션나와 주시고ㅎㅎ
이전까진 추적자를 최고로 쳤었는데 쓰리데이즈도 흡입력이 못지 않네요
7회 쓰리데이즈 보는데 완전 다시 봤어요
액션씬부터 각자의 이익을 위해...지키기 위해 달리는 것
소름 돋을 정도로 섬뜩했어요
장르물의 묘미가 들어나고 1시간을 10분 같이 봤는데
시작 전에 7회 다시 한번 보고 대기해야 겠어요
8회 예고 진짜 쫄깃하죠
처음 시작할때 채널을 여기다 해놨더니 남편은 열심히
봐요....내용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지만....저는 안보고요
어제 지나가다 탄핵 어쩌구 저쩌구 하던 소리가.들렸는데
오늘은 봐야겠어요
재밌었나요?
15분 보다가 지루해서 안봤는데 처음으로.
다시 보기 해야할까봐요
초반에 소이현이랑 박유천 대사 주고 받는거 보다가 속에서 천불이 나던데요.
둘다 발음을 왜 그렇게 뭉개나요.
어,, 분명 끝까지 봤는데 전 왜 손잡는 장면 못 봤을까요ㅠㅠ 암튼 월화 드라마보고 터진 속을 수목에서 메꾸는 느낌? ㅎ 드라마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극적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없었던 일들이 아니니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어요 드라마 안보는 울 남편이랑 함께 보는 유일한 드라마ㅡ
손잡는거 몰랐는데.. 녹화한거 있으니 다시봐야겠네요.
유천이 엘리베이터 액션씬 진짜.. 고생 많이 했을거 같아요.
다음회가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봐야하나.. 보기 시작하면 푹 빠질까봐 일부러 안 보고 있는뎅..
유천이 고생 많이 했겠어요.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고 목소리 좋고 ..성균관 이후
다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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