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빈 이럴줄알았어요.죽은 와이프 불쌍하고..

조회수 : 16,569
작성일 : 2014-03-26 13:41: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6080506555

죽은와이프 너무 불쌍해요.
IP : 112.150.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6 1:42 PM (112.150.xxx.13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6080506555

  • 2. .........
    '14.3.26 1:47 PM (59.0.xxx.2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 썩은 인간이 분명 법조인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 3. 저런 인간이
    '14.3.26 3:02 PM (1.225.xxx.5)

    다시 법조인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는 거네요.ㅜㅜ
    저런 인간한테 어찌 ㅠㅠㅠㅠ

  • 4. 누구누구
    '14.3.27 6:53 AM (68.192.xxx.103)

    때문에 이사건이 묻혀지는게 안탑갑네요

  • 5. 몽실2
    '14.3.27 7:54 AM (71.190.xxx.163)

    논점이 이건 아니지만,,
    그 상간녀는 성대 로스쿨이 아니라 성대 법대 졸업하고 사시 패스한 경우에요..
    성대법대 다닐때도 별명이 빨간구두였다죠
    매일 미니스커트 입고 빨간하이일을 자주신고 다녔다네요.
    법대생치고 보통끼가 아니죠..

  • 6. ..
    '14.3.27 11:06 AM (211.176.xxx.46)

    여자의/

    본인이 잘나는 게 중요하지, 누굴 만나는 게 뭐가 중요할까요. 그런 논리면 길 가다가 '묻지마 살인' 당한 사람 두고는, 사람은 길을 잘 선택해야지, 잘못 선택하면 인생 황되는 건 시간문제라는 것과 같죠. 뭐든 안 그럴까요.

    누구든 잘 선택한다고 한 선택이 삑사리 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본인이 그런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사기는 누구나 당할 수 있고 사기당한 후 잘 처리하는 능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것. 배우자가 이상한 게 검증되었으면, 자기 인생에서 처리하는 수순 밟으면 될 일입니다. 이혼이라는 제도가 그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거죠. 배우자에 좌지우지되는 삶은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별 문제 안 생기는 경우는 운 좋은 경우죠. 예전 여성들의 삶을 보시길. 남편에게 기댄 삶이 어떠했는지.

    모든 인간관계가 사람 보는 안목이 중요하지, 안 중요하겠습니까. 친구한테 살해당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 7. ..
    '14.3.27 12:45 PM (211.176.xxx.46)

    203.255.xxx.49/

    1.이혼이랑 아빠 없는 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이혼이 아빠 죽이는 일입니까? 한국의 이상한 통념 들이대지 마시길.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결혼하지 않으면 됩니다. 결혼 안 하면 이혼할 일도 없습니다.

    2.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은 결혼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결혼 안 하면 이혼할 일도 없고, 잘못된 배우자 걸릴 일도 없고, 자기 자식에게 이상한 부모 만들어줄일 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잘못된 배우자 만나고 싶고 자기 자식에게 이상한 배우자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사기치려고들면 법조인도 당하는 게 사기입니다.

    3.잘난 여자고, 못난 여자고, 잘난 남자고, 못난 남자고 못난 배우자 만나면 피곤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 8. A씨 B씨
    '14.3.27 1:45 PM (1.215.xxx.166)

    한국이름좀 갈쳐주세요 알파벳이름 말구요 아 답답하고 열받아서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396 아파트 폭락론 말이예요.. 24 ... 2014/04/03 8,063
366395 이 영상 저는 처음 봤어요ㅠㅠ 2 보고싶다 노.. 2014/04/03 855
366394 오랜만에 베트남펀드 1 메러길오 2014/04/03 803
366393 유행지난 바지 고쳐입어보세요. 2 ^^ 2014/04/03 2,591
366392 외롭다... 7 휴.. 2014/04/03 1,607
366391 에코백이 너무 좋아요~~ 16 티끌모아십만.. 2014/04/03 7,112
366390 고딩 안경하려면 안과먼저 가야하나요 3 안경 2014/04/03 825
366389 해동 후 냉장실에서 4일된 굴비 먹어도 될까요? ㅁㄴㅇㄹ 2014/04/03 716
366388 경차로 왕복 츨근시간이 2시간이면 3 기름 2014/04/03 1,104
366387 원만한 결혼생활의 조건 10 메러길오 2014/04/03 3,302
366386 김성호 전 국정원장 ”종북 세력, 법조계 침투 가능성” 세우실 2014/04/03 382
366385 시댁이 싫어서 이혼하신 분들 계신가요...? 17 답답함 2014/04/03 9,148
366384 밀회에서 10살 차이였으면 어떨까요 6 비오네 2014/04/03 2,472
366383 편도는아닌데 목이너무아파요 2 도와주세요 2014/04/03 1,018
366382 이런데서 파는 시계는 진짜인가요? 2 쿠키 2014/04/03 756
366381 이혼후 재결합하신 분들 조언 좀 구해요 11 ㄹㄹㄹ 2014/04/03 18,013
366380 아침부터 진상아줌마 됐네요 43 ㅠㅠ 2014/04/03 15,900
366379 박원순시장님 미세먼지 중국과 공동대응 하신데요.. 2 slr펌 2014/04/03 651
366378 제주도가려는데..꼭 알려주세요! 6 푸르미 2014/04/03 1,233
366377 케찹이나 토마토가 들어간 오므라이스 소스는 4 2014/04/03 1,199
366376 컵스카웃트 단복 구합니다 1 토끼 2014/04/03 652
366375 아이쿱 생협에 살만한 물품 추천좀 해주세요 21 뭘살까 2014/04/03 2,529
366374 kbs는 언제 정신 차릴까요? 3 머니를 달라.. 2014/04/03 829
366373 나만 알고 있는 수수께끼 알려주세요~학교숙제라네요! 5 초2맘 2014/04/03 797
366372 정신과 약 7년 복용중인데 죽고싶은 생각이.. 16 약 부작용인.. 2014/04/03 1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