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에선 일자눈썹을 그리니 기존의 화장에서 올려그리던 눈썹선이 따로 놀아요.
격한 감정씬일수록 새발자국같은 화살표가 거슬려서 극에 몰입이 안돼요.
원래 눈썹 제대로 처리 못한 이보영도 원망스럽고 거기 꽂혀 이러고 있는 제 성격도 원망스럽고 참..;;
신의선물에선 일자눈썹을 그리니 기존의 화장에서 올려그리던 눈썹선이 따로 놀아요.
격한 감정씬일수록 새발자국같은 화살표가 거슬려서 극에 몰입이 안돼요.
원래 눈썹 제대로 처리 못한 이보영도 원망스럽고 거기 꽂혀 이러고 있는 제 성격도 원망스럽고 참..;;
ㅎㅎㅎㅎㅎㅎ 닉네임 너무 읏겨요
그 눈썹 저도 봤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눈썹 바꾸면 저렇게 되는구나 정도 ? 그순간 느끼고 잊었구만유
그러게요. 본인한테 어울리지 않아요. 화장법도 어둡고
드라마에 맞게 한거 같은데
지난번 드라마하고 너무 텀없이 계속 해서
분위기 모드가 바뀌어지기 힘들고 몰입도 떨어짐.
연예인하기 참 어렵구나 만 느끼고 갑니다. ㅎㅎ
연예인 얼굴 화면발 받으려면 성형도 해야하고 피부관리도 받아야 하는 거 이해해요..
근데 원래 입술선이 따로 있는데 굳이 작게 그려넣으면 이상할 거 아녜요..?
지금 눈썹이 그래요,분명 잘 있는 문썹선을 놔두고 다른 라인을 그리니 두줄이 보여 불편할 뿐이예요.
눈썹이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짱구눈썹같기도 하구
ㅋㅋ 눈썹도 그렇고, 이마 주름도...
전작에 이종석과도 어울릴만큼 예쁘게 나왔어서 더 그런가봐요.
갑자기 팍싹 늙어버린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보영 보면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눈이 제각각이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데 어쩌 저리 예쁠까 감상해요.
너목들에서는 그에 맞게 상큼했고 지금은 서늘하게 예뻐요.
이마주름은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살때부터 있던걸요.
얼굴 근육 많이 쓰는 배우가 주름 없는게 이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