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사고가 나면 제일먼저 국정원으로 연락해야하는게 매뉴얼로 아예 돼있었죠
그리고 신정훈이라는 사고전날 들어왔다는 의문의 1등항해사가 5차례에 걸쳐 국정원에 전화했고 다른 항해사는 살인미수 적용을 받았지만 그만 살인미수에 빠져있고 그의 거취는 현재 오리무중이라죠
초기 전원구조 오보로 골든타임을 놓치게 한것 이것은 상당히 계획적이란 생각이 들고 목포해양경찰청장의 4차례에 걸친 탈출방송 하라는 지시를 무시한 것 해군참모총장의 2차례에 걸친 통영함 파견을 묵살한 것 모두 남재준김장수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기에 재빨리 조사 들어가야한다고 보는데요
현재 두놈들 신병확보하는것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