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뚜레쥬르인데..
정작 거기서는 빵 잘 안사먹게 되네요..
좀 멀더라도 맛있는 빵집 찾게되네요..
워낙 빵을 좋아해서요...^^
저희는 뚜레쥬르인데..
정작 거기서는 빵 잘 안사먹게 되네요..
좀 멀더라도 맛있는 빵집 찾게되네요..
워낙 빵을 좋아해서요...^^
저희 동네는 정말 빵촌 ㅋ 바로 뒤엔 나폴레옹 집에서 좀만 나가면 바게트 맛있다는 파리크라상...ㅋ 거기다 좀 최근에 근처에 정말 맛난 빵집 또 생겼음 ㅋㅋ 자랑질 해서 죄송..
서래마을 사시나봐요^^
밀크앤허니 좋아해요.
서래마을 부근에 살아요
운동삼아 걷다보면
저도 모르게 서래마을 빵집에서 빵을 사고 있습니다...
저 지금도 서래마을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있어요
본누벨이 이름 바꾼 빠니스비떼하고 (이름을 아무리 봐도 기억이 잘 안됨 ㅠ.ㅠ)
파리 바게트가 아파트 입구 양쪽으로 나란히 있네요.
그런데 빵이라고는 맨날 샌드위치 식빵만 사서리.. ^^;;;;;;;;
자연드림이랑 파리바게뜨
자연드림께 더 나을 정도로 맛없어서 파리바게뜨 안가요
임신하고 빵이 너무 먹고싶은데 동네에 빠리바게트와 뚜레쥬르밖에 없어요 ㅠㅠ
주말에 나폴레옹 가서 슈크림빵, 초코크림빵 먹고 행복의 도가니로! 빵촌 사시는분 완전 부러워요.
남편이 퇴근하고 사다준다는데 요즘 맛난 빵집은 저녁에 빵도 없어요
제가 한 음주에 안주빨하는데 빵까지 좋아했더라면 지금몸무게 80키로는 족히 나갔었을거같아요
그나마 다행스러워요 ;;;;;
집근처 한나식빵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지하철에서 바로 내리면 맛난스콘집이 있는데 거길 그냥 지나쳐 오기가
넘 힘드네요ㅠㅠ
빵순이 입니다.
집 1층에 나폴레옹있어서 매일 가요. 서래마을 아니구요..
파리 밖에 없어요...동네 빵집도 파리로 바뀌었고요
시장끝에 있던 뚜레주르도 파리로 바뀌었어요
시장안에 있는것 맛은 좋은데 속이 안좋아서 잘 안먹게되요
멀긴해도 부천 중동이마트 근처에 동네 빵집이 있는데 저렴하고
맛이괜찬아서 그쪽으로 나갈일 있으면 왕창 사다놓고 먹어요
거긴 옆에 있는 파리가 진짜 파리 날려요...동네 빵집에 밀려서요ㅋㅋ
저희 동네는 비온뒤 버섯처럼 가맹점이 늘어나는 파리바게트 4-5개 점포? 뚜레주르 2개 이지바이 2개, 자연드림하고 나름 맛집검색에도 나오는 옵스가 있고요. 베이커리 카페가 두 군데 있고.. 갈수록 빵순이가 되어가고 특히나 단팥에 꽂혀서 허리둘레가 넉넉해지길래 큰일이다 싶어 4주간 다이어트하다 마지막주 들어선 어제! 통밀빵 아주 종류별로 주문했죠..ㅠㅠ 통밀팥빵 제일 기대중ㅋㅋ
파리 같은 대기업제과가 다 점령할 기세네요. 좀 덜 맛있다하더라도 최대한 개인제과점 이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선물로 보낼때는 어쩔수 없이 파리나 뚜르로 보내게 되네요. 기프티콘요ㅜㅜ
뿐이라 멀리까지 가요.
집근처에 맛있는 빵집이 없어서 빵순이는 몸이 고달프네요
팥빵 하시니까 생각났는데 제가 사는 지역의 모 빵집은 항간에
요새 82쿡 덕분(?)에 장사가 잘돼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공덕역 환승통로 지날때마다 빵냄새에 홀려 반드시 서울의 연인 팥빵을 꼭꼭 사들고 오네요.
빵세권인데 이상하게 남의 나와바리가 근사해보여서 주말마다 빵사냥 다니고 있어요
홍대 상수 망원쪽이 갑인것 같아요
한 십분 걸으면 나폴레옹도 있지만 뻥값 겁나 바싸요~~
서래마을 사는데 빠리크라상 주로 가는거같구용 나폴레옹은 함도 못가봣네여..빵세권살아두 시장 꽈배기 팥도너츠 젤좋아한다는....
가장 가까운곳 기능장이 만드는 빵집(오분거리)
그 유명한 이성당 집에서 10분거리
괴로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