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놔 샛별이..
지지배..
어딜 그리 겁도없이 쏘다니는지
1. 어휴
'14.3.25 10:47 PM (115.139.xxx.145)왜 이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나 하고 있어요
샛별이 짜증
엄마 짜증 아주 그냥
범인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 꼭 애를 두고 다니고2. 그러게 말이예요
'14.3.25 10:47 PM (222.236.xxx.211)요즘 초딩들 다 저래요?
샛별이가 유난스러운거죠?3. ..
'14.3.25 10:49 PM (180.224.xxx.155)뭔 애가 저리 역마살이 꼈는지!!!
이보영은 범인 잡을 생각 말고 애만 끼고 있어도 살인 막겠고만요4. ㅋㅋ
'14.3.25 10:52 PM (211.36.xxx.27)다들 저와 똑같은 생각을....ㅋ
조승우는 이 모녀를 어디 가둬놓고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어요...5. 진짜
'14.3.25 10:52 PM (112.150.xxx.51)애가 왜 그리 말을 안듣는지ㅜ
6. ㅎㅎㅎ
'14.3.25 10:5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아까 댓글에 비글모녀라더니 정말 사고만 치고 돌아다니네요.
그것도 둘이 따로따로...ㅎㅎ7. 그러게요
'14.3.25 10:55 PM (223.62.xxx.74)드라마가 이보영이랑 샛별이 때문에 점점 짜증나고 있어요.
이젠 일만 치고 다니는 두 모녀가 범인보다 더 얄미울 지경.
조승우랑 스토리 궁금해서 보고싶긴 한데 ...8. 아놔 샛별아
'14.3.25 10:57 PM (175.223.xxx.153)제발 집에 좀 있어ㅠㅠ
9. 속터짐
'14.3.25 10:59 PM (180.224.xxx.4)애좀 끈으로 묶고 집에좀 있었으면..진심임 ㅡ.ㅡ
10. ㅇㅁ
'14.3.25 10:59 PM (211.237.xxx.35)어휴 진짜 엄마랑 딸이랑 똑같이 민폐모녀에요. 둘다 저러니 샛별이가 죽을만하다 싶어요.
11. 오죽하면
'14.3.25 11:00 PM (211.234.xxx.33)범인이 죽인게 아니라
혼자 도망간다고 다니다 죽었다잖아요12. ...
'14.3.25 11:22 PM (118.221.xxx.32)저도.. 초1,2 짜리가 어찌 저리 혼자 쏘다니는지 갑갑
더구나 온갖 난리통에 무섭지도 않은지13. ...
'14.3.25 11:33 PM (110.47.xxx.55)조승우보느라 힘겹게 보고있는데... 샛별이 콘서트간다고 우비입고 나오는거 보고...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14. ..
'14.3.25 11:34 PM (211.49.xxx.251)저도 보다가 저렇게 말안듣는 애가 또 있을까싶더라구요..
엄마가 살려놔두 평생 말안들을것같아서 살리는 것 다시 생각해보라고 할 정도..15. dd
'14.3.25 11:35 PM (180.68.xxx.99)첨에 어떻게 그 먼 무안에서 사고가 났을까 했는데 지금 보니 샛별이라면 충분히 무안까지 가고도 남았겠어요 ..
16. ㅜㅜ
'14.3.25 11:42 PM (121.161.xxx.115)앵그리버드 버전으로 화가 나네요
어느때라고 저런 허술한 시츄에이션을~;
애가 참 드럽게도 말안들어~;17. ㅎㅎㅎㅎㅎㅎㅎ
'14.3.26 12:06 AM (59.187.xxx.13)같이 연기하는 분들이라도 나서서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지ㅋㅋ아 작가 버르장머리요ㅎㅎ
간혹 말도 좀 듣고 그래야 키우지 어떻게 키워먹으라고..ㅋㅋ 살해의 위험에서 벗어난다고쳐도 그런 딸 키울 맛 안 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