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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여도 싼 건 상식적으로도 이상한 화학물질 덩어리일 것 같고..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그 안에서 또 가격 차이가 나던데..디자인 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격차이가 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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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여도 싼 건 상식적으로도 이상한 화학물질 덩어리일 것 같고..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그 안에서 또 가격 차이가 나던데..디자인 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격차이가 커서요.
도자기배울때 선생님께서‥
중국산은 사용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모르는 나쁜 물질들이 있고‥서서히 나올수 있자구 ‥
스텐은 사용해보면 저렴이는 차이가 나던데요
같은 wmf라도 가격 차이가 엄청 나던데...다 이유가 있군요..중국산인가.
키친아트에서 얇은 스덴(바닥만 두꺼움)경품 받은것
요즘 쓰니, 냄비벽에 양념이 붙어 타는데 이것도 스텐이
나빠서 그런건가요?
스텐이면 다 같은게 아니고 화학물질덩어리냄비는 따로
있는건가요?ㅠㅠ
냄비가 눌거나 탔을때 비싼 게 훨 쉽게 닦인다는 느낌...
통삼중 정도쓰면 대체로 좋아요. 후진건 잘타고. 녹도 쓸어요 통삼중이라고 내부가 알류미늄이냐 동이냐에 따라 가격 차이 크고 그래요 휘슬러는 바닥만 삼중인데 가스보단 인덕션에 적합한 냄비고 국산 통 삼중은 가스불에 적합하고. 그렇다네요
스탠레스도 급이 있어요.
샐마 같은 게 어마무시한 가격인 이유가 있죠.
wmf, 실리트, 휘슬러 이런 곳 제품도 같은 브랜드일지라도 가격차가 나는데...바닥이 더 뚜꺼워서 비싼 건가요 그럼?
스텐은 니켈이 들어간 %에 따라 가격도 다르고, 냄비 두께에 따라도 다르고, 연마 정도에 따라도 가격이 천차 만별이니...디자인에 이름값까지 따지면 가격차가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국산 통삼중에 마무리 잘 된 용접 방식 냄비면 꽤 우수한 품질로 보여요.
재질차이가 나긴하죠
싼 스텐은 태웠더니 복구 안되는데
비싼건 잘 벗겨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