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 아이가 아들이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무슨일이냐 그러니
112에 신고 전화가 들어왔는데 비명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어져서 다시 해보니 안되더래요
경찰 sos 에 신고된 전화번호라 주소를 찾았는데 예전 저희집 주소였답니다.
근데 저희 아이도 아니고 지금 세입자분도 딸만 하나고 전주인도 강씨가 아닌데
그아이는 어찌된 아이일까 넘 걱정이 되네요.
아무쪼록 별일 없어야할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살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화왔네요
헉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14-03-25 16:43:09
IP : 211.61.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14.3.25 4:44 PM (223.62.xxx.194)보이스피싱?
2. ,,
'14.3.25 4:46 PM (118.221.xxx.32)피싱같아요
3. 원글
'14.3.25 5:17 PM (203.226.xxx.1)피싱은 아니에요 저장되있는 번호로 떴어요 목소리도 관리실 경리 맞구요
4. 원글님이 받은 전화는
'14.3.25 8:39 PM (39.113.xxx.172)피싱이 아니고
관리소에서 받은 전화가 피싱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