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 열심히들 다니고 명함도 뿌리고 있지요
왜 막걸리도 안주고 떡도 안돌리냐고
뭐라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뻘건 명함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모누리를 찍어야 우리들세상이 된다고
말하는 노점상 할머니...
어쩌나요...
우리들 세상이 되면 잘먹고 잘살줄 아는 그 할머니
그 우리들 세상에 그 할머니는 포함이 안될텐데....
지금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 열심히들 다니고 명함도 뿌리고 있지요
왜 막걸리도 안주고 떡도 안돌리냐고
뭐라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뻘건 명함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모누리를 찍어야 우리들세상이 된다고
말하는 노점상 할머니...
어쩌나요...
우리들 세상이 되면 잘먹고 잘살줄 아는 그 할머니
그 우리들 세상에 그 할머니는 포함이 안될텐데....
자신이 소외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으면 우린 서민 물가에 시달리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