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밀회 그리 야하거나 그러진 않네요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4-03-25 09:29:26
두사람 조합이 안맞아 보여요 ㅎㅎ 그냥 두사람 좋아하니 보는 맛으로...
IP : 218.38.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3.25 9:33 AM (211.237.xxx.35)

    저도 방금 재방으로 봤는데 화면 칙칙한거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구만요.

  • 2. 나무
    '14.3.25 9:36 AM (121.169.xxx.139)

    제가 김희애를 좋아하긴 하나봐요
    저는 유아인이 김희애 좋아하는 거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리고 김희애 말투 표정 다 좋아요ㅎㅎ
    옛날부터요~ 아, 이런 게 팬인 건가?

  • 3. ..
    '14.3.25 9:46 AM (218.235.xxx.34)

    여태까진 전초전아닐까요?
    오늘부터 진한 관계될 듯...
    둘의 조합이 아직 보는게 어색한데 기대감으로 보고 있어요.

  • 4. 전
    '14.3.25 9:49 AM (182.172.xxx.135)

    김희애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 연기는참 멋지네요.
    유아인도 연기하는건 처음 봤는데 완전 꽂혔구요.둘이 안어울리는 듯 어울려보이는 연기에 자꾸 끌립니다

  • 5. 행복한 집
    '14.3.25 9:56 AM (125.184.xxx.28)

    기대 되요.
    우리가 할수없는걸 대신 하니 박진감 넘쳐요.

  • 6. 랑데뷰
    '14.3.25 9:58 AM (183.106.xxx.161)

    나무님.....함께 팬하자구요.

    20살의 김희애라는 배우를 처음본것이 '여심'이라는 드라마였는데....
    뭔가.....아련한.....송다영이라는 역활을 기억해내는것을 보면 나도 김희애의 팬임.
    배우 김희애의 모든 연기를 기억하고있고 , 지켜보고,....열심히 응원해주리라...

    40대이상은 이드라마가 야하다는 생각은 안들듯.....순간순간 섹슈얼하다고...느껴지기는 하지만....

  • 7. ..
    '14.3.25 10:39 A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랑데부님..
    여심의 송다영을 기억하시는 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김희애 이후로
    이번 작품이 저는 제일 기대됩니다..
    아쉬운것은
    한 5~6년전쯤 이 역할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 8. 블렘
    '14.3.25 11:05 AM (125.129.xxx.29)

    전 둘이 잘어울리는거 같은데요~ 김희애 정말 매력있네요.
    처음에 20세 연하와 열애물..이라고 해서 가능할까 싶었는데, 김희애니까 가능한듯..
    뭔가 어머니같은 느낌과 누나같은 느낌이 묘하게 공존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034 삼풍백화점 사고도 이정도 충격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1 40대 2014/04/21 5,880
372033 개쌔끼들. 오늘에서야 배, 항공, 장비 엄청 투입하네 13 ㅇㅇㅇ 2014/04/21 3,284
372032 어제 단원고에 다녀왔습니다. 33 어제 2014/04/21 5,912
372031 장관 라면 먹는 글 지워지고 없네요.. 5 .... 2014/04/21 1,677
372030 오유펌)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 22 펌 2014/04/21 3,751
372029 바보들의 행진이 되지 않도록 1 제발 이번만.. 2014/04/21 678
372028 세월호 사건 시간대별 보도와 사건 4 ... 2014/04/21 1,476
372027 죄책감·대인기피·우울증…'생존자 증후군'도 치료 절실 3 세우실 2014/04/21 1,288
372026 정몽준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31 허허 2014/04/21 3,974
372025 제발... 소원 2014/04/21 1,518
372024 국민들 미개하다고 한 정씨 아들 생업은 무엇인지? 36 ..... 2014/04/21 11,395
372023 어떻게 82에 접속하셔요? 14 ㅡ.ㅡ 2014/04/21 1,736
372022 TPP라고 FTA보다 더 무서운걸 들고 오바마가 한국에 온다네요.. 8 어처구니 2014/04/21 1,894
372021 저만 82 또 안되나요? 5 크롬 유저 2014/04/21 1,161
372020 다이빙벨 기사예요 1 다이빙벨 2014/04/21 1,745
372019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9 세상에나 2014/04/21 4,840
372018 선박직들은 유니폼을 입지 않나요? 5 궁금 2014/04/21 1,229
372017 jtbc 정씨아들 언급중 20 우와.. 2014/04/21 5,660
372016 주류언론의 뻥?: 35km/h로 가다가 급회전하여 배가 넘어져?.. 4 이해안가 2014/04/21 1,205
372015 왜 생명줄로 번역했을까요? 10 기가막힌 말.. 2014/04/21 1,360
372014 결국 잃어버린 2시간이 모든 사건의 열쇠네요 4 의문 2014/04/21 1,247
372013 항해사라는 직업, 나중에 선장이 되는건가요? 2 항해사? 2014/04/21 1,464
372012 잠수부, 잠수사 2 .... 2014/04/21 1,250
372011 손문상 화백의 [아이들아. 대한민국이 미안해...] 2 그림 2014/04/21 1,356
372010 합동분향소 관련해서.. 이야기는 17일부터 나왔었어요. 5 .... 2014/04/21 1,217
< 49301 49302 49303 49304 49305 49306 49307 49308 49309 493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