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바아올린을 하는데 4분의 1사이즈로 시작한지 5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바꿔야 한다네요.
4분의 1은 십팔만원짜리 심로를 썼었는데 2분의 1은 38만원짜리 반 수제품?을 권하시는데요.
제가 바이올린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요....
초2이고 취미로 하는거예요.
2분의 1부터 100만원짜리로 하는 아이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소리가 다르다고 하시니 고민입니다.
이렇게 빨리 바꿀줄도 몰랐고 4분의 4 사이즈 할때까지는 십몇만원짜리로 계속할줄 알았거든요.
4,5학년쯤 학교에서 하는 오케스트라 오디션은 봐보고 되면 일이년 활동도 해보게 하고는 싶어요.
바이올린 아시는분 고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