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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 분량 포장된 견과류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4-03-25 04:38:06
견과류를 한 동안 박스로 사놓았다가 겨우 다 먹고 질려서 안 샀는데, 이제 다시 땡기네요.
그런데 예전에 샀던 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봉지가 밤색에 길고, 내용물 중에 화이트 초콜릿 세 알이 들었어요.
이거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IP : 116.12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4.3.25 5:08 AM (223.62.xxx.13)

    먹었던건 그린너트인데
    하루견과등 많더라구요.
    밀봉이 관건인듯요.
    견과류 오래보관하면
    특유의 묵은냄새나잖아요.
    신선한재료써도 재료가 이것저것 섞이다보니
    한개만 냄새나도 그렇더라구요.

  • 2. 도움은 아니지만..
    '14.3.25 5:58 AM (68.49.xxx.129)

    지나가다 ... "겨우 다 먹고 질려서 안 샀는데, 이제 다시 땡기네요"

    원글님 귀여우신듯...ㅎ

  • 3. 원글이
    '14.3.25 6:27 AM (116.122.xxx.70)

    저도 먼저 번에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먹기가 힘들다보니까, 여기저기 막 주고도 많아서 나중에는 나지도 않는 쩐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제 말투가 귀여웠나요? ㅎ ㅎ ㅎ;;;
    그런데 어쩌다보니 저절로 기억이 나서 방금 시켰는데, 또 옵션이 좋은 100봉짜리를 시키고 말았네요. 이거 또 언제 다 먹을지 ㅎㅎ

  • 4. 저는
    '14.3.25 6:52 AM (220.76.xxx.244)

    괜찮던데.. 오트리꺼죠

  • 5. 원글이
    '14.3.25 7:03 AM (116.122.xxx.70)

    네. 그거 맞아요. 제일 맛있긴 한데 많기도 많아요. 50개씩 팔면 좋겠더라는...

  • 6. 전 더채움
    '14.3.25 8:15 AM (210.107.xxx.92)

    저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혹시 더채움 아닌가요? 이거 맛있는데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싸더라구요
    저도 생각난김에 사러가야겠어요

  • 7. 오트리?
    '14.3.25 9:26 AM (203.226.xxx.190)

    지난 주 홈쇼핑 보다가 주문했어요.
    화이트초코렛이 아니라 요거트볼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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