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모이는 모임에서 제가 회장격이고
나이드신 분이 젊은이를 모함해서
제가 속아서 그 젊은 사람을 어렵게 했네요.
이런걸 어찌 해결하지요?
어르신이 말씀하신거라 곧장 믿어버렸네요.
오해를 풀기위해 제가 젊은이하고 대화를 다시 해야겠죠?
이러긴 처음이네요. ㅠㅠ어렵습니다.
여럿 모이는 모임에서 제가 회장격이고
나이드신 분이 젊은이를 모함해서
제가 속아서 그 젊은 사람을 어렵게 했네요.
이런걸 어찌 해결하지요?
어르신이 말씀하신거라 곧장 믿어버렸네요.
오해를 풀기위해 제가 젊은이하고 대화를 다시 해야겠죠?
이러긴 처음이네요. ㅠㅠ어렵습니다.
대화하고 오해해서 미안하다.하고 억울함 밝혀줘야죠.
그래야겠네요. 어르신 말씀이라고 곧장 믿고 그런 제가 영 잘못했네요.
에고
편향적일수 밖에 없어요.
아..이렇게 잘못하긴 첨이에요. 워낙 똑똑해보이는 어르신이 말씀하셔서 믿어버렸네요. 욱해서.
제가 지금 그 젊은이 입장입니다. 한국에서 친구들 모임에서요.
그 어르신 같은 친구가 저를 모함하고 다니고 있다네요.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다시는 안보면 그만이지 싶다가도 울컥울컥 화가 치미네요.
억울함 밝혀주시고 사과하시면, 그 젊은이에게 원글님은 인생의 은인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