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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쪽팔림을 당하고 나니

한번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14-03-24 22:53:54
안되겠는지 이번에는 우리 말로 연설했다네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줄줄 연습한 타국말로 또박또박 
읽기만 한다고 위상이 높아지는거 아니란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저 쟁쟁한 정상들 사이에서 의미있는 한마디 할 기회라도 있을려나?

IP : 221.149.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이타니꾸
    '14.3.24 10:55 PM (180.64.xxx.211)

    주위에서 누가 조언도 안하는지원
    조언해도 안듣고 외국어 실력 자랑하고 발음 정확하게 하려고 그래도 노력은 하더라구요.
    아직도 학생 마이드인지 뭔지

    제발 정신좀 차리셔요 할머니 하고 싶지만..서두 참습니다.

  • 2. .....
    '14.3.24 10:58 PM (59.187.xxx.13)

    언감생심 꿈도 못 꿨을거예요.
    한 자리 참석에 의의만....
    옷도 뽑아입을겸..
    비행기 탈 때도 됐고 겸사겸사~

  • 3. 근데 우리말로 하는데
    '14.3.24 10:59 PM (1.251.xxx.35)

    또 품위없게시리
    통일은 대박,,,쳐부술 원수....이런말 쓰면 어떡해요.....

  • 4.
    '14.3.24 11:02 PM (221.149.xxx.18)

    이산화가스 탄소가스도 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4.3.24 11:03 PM (211.192.xxx.55)

    어차피 다 써준거 읽고 대답은 횡설일텐데 스와힐리어로 해도 됨

  • 6. 바쁜
    '14.3.24 11:11 PM (114.207.xxx.164)

    벌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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