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 선물 샛별이요

로사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4-03-24 22:12:05
대장금에서 어린 장금이 닮지 않았나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한건데...했던
볼수록 느낌이 비슷해서요 ^^~~
IP : 220.125.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4 10:13 PM (175.223.xxx.252)

    그아이아니었어요?? 어머 너무닮았어요

  • 2. 원글
    '14.3.24 10:15 PM (220.125.xxx.215)

    장금이는 많이컷죠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되었을탠대요^^

  • 3. ㅇㅁ
    '14.3.24 10:15 PM (211.237.xxx.35)

    어린장금이는 지금 스무살 가까이 됐을껄요.. ㅎㅎ

  • 4. ..
    '14.3.24 10:21 PM (119.69.xxx.3)

    느낌이 비슷하고 얼굴도 낯익어 찾아보니
    송해아저씨와 광고 나온 유빈이네요.
    전에 이보영 죽집 아줌마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개그맨 딸로 나왔죠.

  • 5. ...
    '14.3.24 10:31 PM (223.33.xxx.90)

    장금이가 더 예뻐요 ㅋ

  • 6. 보노
    '14.3.24 10:45 PM (175.223.xxx.8)

    유빈이 양배추머리하고 충청도 사투리 쓰는 아이로 나왔고 공주의 남자, 천명에도 나왔어요 ^^

  • 7. 저도
    '14.3.24 11:14 PM (125.176.xxx.10)

    처음에 그생각했어요. 어린 장금이랑 많이 닮아서요.
    샛별이 나온 드라마는 본적없고 은행광고할때만 봤는데 그땐 잘 모르겠더니 장금이 아역과 비슷해요^^

  • 8. 아 양배추머리..?
    '14.3.24 11:16 PM (122.32.xxx.129)

    송해 할아버지랑 기업은행에 저금해야겠네유~하는 걔군요~!몰랐어요@@

  • 9. 샛별인지 뭔지
    '14.3.25 12:40 AM (88.114.xxx.143)

    진짜 짜증나는 캐릭터에요.
    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는지 말 진짜 안듣는 캐릭터인듯.
    아마도 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청개구리처럼 만들었겠지만,
    애기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어쩐건지 완전 짜증나요. 저렇게 말을 안들으면 저같음 혼꾸녕을 낼듯.

  • 10. ㅋㅋ
    '14.3.25 12:50 AM (182.222.xxx.219)

    원래 귀엽고 연기 잘하는 꼬마인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저도 좀 얄밉더라고요.
    안상태 딸로 나와서 사투리 연기할 때 정말 대박이었죠.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110 이사고민~아주중 1 jjiing.. 2014/06/17 1,799
389109 아이 사회성 기르기 훈련하는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없을까요 3 ^^ 2014/06/17 2,050
389108 돈이 집에 머물지 않네요.....ㅠㅠ 4 오늘같은날 2014/06/17 2,607
389107 건물 시세는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1 궁금 2014/06/17 1,392
389106 새누리 긴급회의 소집중.. 6 。。 2014/06/17 2,415
389105 하이마트 갤4미니 lg gk 0원 1 스마트폰 2014/06/17 1,186
389104 고등내신이 4등급안이면 6 ㄴㅇ 2014/06/17 3,258
389103 '힐링캠프' 김제동, 브라질 예수상서 세월호 희생자 애도 1 역시 2014/06/17 1,587
389102 집값 띄워 내수 살리기…가계부채 뇌관 불 댕기나 1 세우실 2014/06/17 1,553
389101 전세집 형광등 교체 집주인의 부담인가요? 세입자 부담인가요? 12 전세집 2014/06/17 33,140
389100 문창극 ‘보도누락’ 사태… SBS기자협회, 비대위 전환 2 샬랄라 2014/06/17 1,589
389099 10년 전 씌운 크라운의 깨졌는데 3 ..- 2014/06/17 1,285
389098 영화좀 찾아주세요 90년대 스릴러물이었던거같은데.. 5 답답 2014/06/17 1,764
389097 문참극은 20대에도 기회주의자였네요? 군대대학원 4 그니까 2014/06/17 1,243
389096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문참극 사퇴 1인 시위 7 분노 2014/06/17 939
389095 작년 밤 지금도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2014/06/17 916
389094 외국인들 악필, 진짜 욕나옵니다..ㅠㅠ 15 지렁이 2014/06/17 4,143
389093 이혼 합의서 법적 효력 4 있나요? 2014/06/17 2,299
389092 술래잡기? 2014/06/17 628
389091 참치캔 따다가 손잡이가 부러졌어요 7 참치 2014/06/17 2,251
389090 내일 등교시간 늦춰진 학교 많나요? 43 질문 2014/06/17 10,365
389089 아마츄어 작가의 여행책인데.. 오글오글... 14 ... 2014/06/17 3,462
389088 레페토 비비 플랫 신어보신분? 1 비비 2014/06/17 2,267
389087 [미스터리] "CCTV에 안 찍힌 이유 있었다".. 3 서프라이즈 2014/06/17 2,319
389086 20개월 애가 있는 동생한테 15개월 아이 돌봐달라해도 될까요?.. 50 ㅐㅐ 2014/06/17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