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험없이 작은카페 하시는분 계세요?

혼자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4-03-24 20:05:35

베이킹강사로 10년 넘게 강사생활중인 여동생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작은 카페타령을 하더니.. 급기야  작은카페를 하려고 

작은 상가를 계약하려 한다더군요.

'주변에서 망하는 걸 종종 봤어요. 제가.

다른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 그것도   아무련 경험없이 밀고 나가려하니

요즘 저랑 싸우고 말이 아닙니다.

 

케이크를 맛나게 잘구워요.

주변에 주문을 받아 홈메이드로 판매도 하던데..

그래도 카페나 장사경험없이 선뜻 덤비는 동생. 얘를 어째 말릴까요?

 

조각케이크와 음료를 위주로하는 카페  하겠답니다.

나이40넘었지만, 그래도 동생은 항상 어린애같고..

제가 제대로 말려야 하는게 맞는지도 헛갈립니다.

 

IP : 115.13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4 8:43 PM (211.36.xxx.110)

    베이킹 하시는분들 로망이 결국 카페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이쪽일 하시는분 은근히 고집있으셔서
    말리셔도 하실것 같으니
    언니분은 홍보 많이 해주시는걸루
    도와주심 안될까요~
    저도 지금 지를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기니
    욕심내지 않고 성실히 하면 잘되겠죠^^

  • 2. 프렌차이즈 아님
    '14.3.24 8:55 PM (183.100.xxx.240)

    크게 돈 안들고 독특한 컨셉 있으면 되요.
    아는 분 둘이서 퀼트를 주제로 카페를 하는데
    퀼트 작품으로 인테리어 하고 재료나 패키지 만들어 팔고
    배우러 와서 커피는 안마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렇겐 못하게 한다고 하구요.
    꽤 오래 유지하는거 보면 큰돈은 못벌어도 수익이 되는거겠죠?
    프렌차이즈 아니면 창업비용이 생각보다 작게 들더라구요.

  • 3. ..
    '14.3.24 10:48 PM (118.221.xxx.32)

    작은 카페면 해볼만 해요
    집 주변에도 쿠키,빵구워 샌드위치 만들어 음료랑 파는곳 많은데 괜찮게 되요
    워낙 고부가가치라 그런가...
    케잌도 맛있게 만든다니 해볼만 하겠어요
    입소문 나면 멀리서도 오고요
    프렌차이즈 아니면 일억 안쪽으로 될걸요

  • 4. ..
    '14.3.24 10:50 PM (118.221.xxx.32)

    참 브런치 카페오 낮엔 샐러드와 샌드위치세트 팔면 동네 엄마들 모임 많이 오더군요
    케잌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하게 해보라고ㅜ하세요
    동네 장사는 푸짐하고 친절하면 잘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347 3개월째 생리를 안하는데, 병원가야 할까요? 1 웃자맘 2014/03/24 3,100
365346 중대 사진과-답글절실 도와주세요 1 사진조아 2014/03/24 1,370
365345 레이저토닝후 기미가 더 진해졌어요. ㅜㅠㅠㅠㅠ 4 Wiseㅇㅇ.. 2014/03/24 164,115
365344 신혼집 대출 만땅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대출 2014/03/24 6,588
365343 캠핑용 텐트 추천 부탁드려요. 2 텐트 2014/03/24 3,035
365342 이제 봄이네요.. 집청소 했어요 민서맘 2014/03/24 1,172
365341 문재인 "무공천 여부, 당원 의견 물어야" 27 샬랄라 2014/03/24 1,856
365340 여자 체대, '고발 학우 도끼로 찍고 싶다' 1 손전등 2014/03/24 2,420
365339 폰으로 소액결제시 승인번호 1 ㅁㅁㅁ 2014/03/24 1,105
365338 Gabor, 제옥스 구두 신는 분들.. 8 --- 2014/03/24 3,149
365337 소녀들아! 치맛단 한 단만 양보해다오 15 ... 2014/03/24 3,024
365336 제과제빵자격증 따고 싶은데요. 2 제빵사.. 2014/03/24 1,875
365335 초1, 어린이 안심 서비스 신청하는 게 좋나요? 5 질문 2014/03/24 1,519
365334 고대구로병원 근처 잘만한 찜질방.. 3 gogo 2014/03/24 3,271
365333 시댁에 혼자 가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16 시댁의 입장.. 2014/03/24 4,418
365332 혹시 산드로 옷 아시는분? 6 .. 2014/03/24 3,604
365331 돌선물로 옷말고 뭐가 좋을까요?? 2 선물고민 2014/03/24 1,794
365330 남자들은 왜 아나운서에 환장을 할까요? 22 이유가뭔지 2014/03/24 7,684
365329 경험없이 작은카페 하시는분 계세요? 4 혼자 2014/03/24 1,848
365328 소꼽친구 청견 3 봄날 2014/03/24 1,471
365327 저희엄마 불안장애이신가요? 5 2014/03/24 2,366
365326 80대 할머니 옷 어디서 구입해요? 3 봄옷 2014/03/24 3,713
365325 한근에 600g 아닌가요 7 한근 2014/03/24 4,431
365324 시부모합가시 적당한 아파트 평수 97 thvkf 2014/03/24 13,510
365323 남편과 사이는 그저그런데 아기 가져야 할까요? 7 2014/03/24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