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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4-03-24 15:50:57

도움을 드린 적도 없으면서 요청하는 글만 올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 큽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저희집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셨던 분들이 계실까 하여 문의합니다.

 

저희집은 방을 제외한 모든 바닥을 타일로 시공한 집입니다. 20년 된 아파트이구요. 8년 전에 주 난방관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아랫집으로 물이 새서 두 번이나 설비 기사님을 모셨는데도 누수가 워낙 미세하여 그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원인을 찾으려면 바닥을 다 깨야 한다고 하시는데 전혀 엄두가 나질 않네요.

 

지금은 난방관이 원인인지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약 닷새째 난방을 잠근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처럼 미세 누수로 고생하셨던 분들, 이에 더해 타일 시공한 집에 거주하셨던 분들 혹시라도 계시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지혜를 좀 나누어 주실 수 있으시겠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IP : 220.87.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3.24 4:06 PM (220.87.xxx.189)

    무플절망이네요.ㅠㅠ

  • 2. 공동주택
    '14.3.24 5:33 PM (116.46.xxx.18)

    우리도 작년에 밑에층에 물샌다해서 우리집인줄알고 정밀진단사 불러 이틀을 검사하고 방바닥 깨고 난리였는데 나중에보니 보일러실에 물이 뚝뚝 떨어져서 윗층 전세대 검사하니 우리가5층인데 9층에서 새더라구요. 9층부터 5층까지 내려와서 우리 마루 밑으로 내려가서 아래층 베란다 문으로 까지 가더라구요. 물길은 알수 없으니 일단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전세대 검사하고 원글님 집이라고하면 관리실더러 정밀검사불러서도 원글님집이 아니라고 판정날시 검사비 관리실에서 부담하겠다 부르세요 검사비가 3-40만원이나 하기때문에 원글님 혼자 결정하심 나중에 원글님집이 아니더라도 돈받기 힘듭니다. 지금은 9층에서 마루공사 다시 해줘서 깨끗해졌지만 그때 생각하면 5개월동안 난민생활이었네요.

  • 3. ㅇㅇ
    '14.3.24 6:05 PM (220.87.xxx.189)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윗집 문제가 아닐까 살짝 기대하고 있긴 했어요. 관리사무소분께 전해듣기를, 새로 이사오신 윗집이 보일러 고장나서 잠그고 사신다고 하셨거든요. 한번 잘 알아볼게요.

    공동주택 님, 그냥 지나치치 않으시고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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