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뭐든 한가지라도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게 있다면
미칠정도로 빠질 수 있는 게 있다면 (도박, 바람 제외)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 아닌가요...?
꼭 그게 본인을 위한 게 아니더라도
가족을 위한 요리 레시피를 매일 열심히 찾는다거나
집안 인테리어 꾸미기에 관심을 갖는다거나 등등
행복은 본인이 찾기 마련인거 같아요..
문제는 찾으려는 노력도 안한다는 게 문제지요ㅠ
살면서 뭐든 한가지라도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게 있다면
미칠정도로 빠질 수 있는 게 있다면 (도박, 바람 제외)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 아닌가요...?
꼭 그게 본인을 위한 게 아니더라도
가족을 위한 요리 레시피를 매일 열심히 찾는다거나
집안 인테리어 꾸미기에 관심을 갖는다거나 등등
행복은 본인이 찾기 마련인거 같아요..
문제는 찾으려는 노력도 안한다는 게 문제지요ㅠ
찾아도 안보이니
다들 이러고 있는거겠죠.
노력 안하는 사람은 안해도 행복하겠죠.
특별히 뭘 해야 행복한건 아니더라구요.
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의 척도 가치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같아요.
좋아하는게 있고 그걸 할수 있다면 행복한거 맞죠.
근데 뭐 그 좋아하는거라는게 우리는 남 눈치보고 문화적인 장벽..
뭐 이런저런 핑계때문에 못찾는거고.
또 찾을 생각도 안하다보니.
그냥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는것.
하고자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행복은 내맘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