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협력자에 금품 지급' 국정원 상부에 보고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4-03-24 10:45:10

 

 


'협력자에 금품 지급' 국정원 상부에 보고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2403341421950.htm

[동아][단독]국정원 "외교경로 말고 협조자 통해 문건 받자" 사전모의
http://news.nate.com/view/20140324n01224

유우성씨 변호인단 "'증거위조'에 국보법 적용해야"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21161011055

"국정원 협력자 김씨는 브로커에 불과하다"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21145253736

[단독] 金사장, 가짜 中 공문서 내용까지 써주며 위조 지시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21045704625

'증거조작 관여' 의혹 국정원 권모 과장 자살시도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24072005159

[동아][단독]"27년간 목숨걸고 일했는데…檢, 반말에 조직 이간질 모욕"
http://news.nate.com/view/20140324n01218


 

 

똑같은 코멘트 몇 번씩 쓰는 거 별로인데...

지난 번에 "점입가경"이라는 코멘트를 한 번 썼는데 그걸 써야 할 상황이 또 갱신되네요. -_-;;;

마지막 인터뷰는 보고 있자면 그 마인드에 기가 다 찹니다.

 

 


―――――――――――――――――――――――――――――――――――――――――――――――――――――――――――――――――――――――――――――――――――――

”난 생각했어. 인생은 길텐데 이렇게 빨리 타협해버리면 평생 그 모양 그 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 요시다 슈이치, ”요노스케 이야기” 中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4.3.24 10:59 AM (211.194.xxx.54)

    최고 상층부를 바꾸지 않는 한 점입가경의 점입가경의 점입가경을 을 목도할 수밖에 없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02 고리,월성stop하라/일방적 사과후, 소통없이 원전확대에 목매?.. 녹색 2014/05/20 427
380801 소방진압에 문제가 있으면 소방청을 해체 ? 4 세월호참사 2014/05/20 1,328
380800 견찰이 유족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고...하는 이유는 바로 이.. 6 불법사찰.... 2014/05/20 1,357
380799 '박근혜의 눈물'..세월호 위기 넘을 수 있을까? 2 세우실 2014/05/20 813
380798 조간브리핑[05.20] 조선 김대중 "선각자 이광수 '.. 5 lowsim.. 2014/05/20 678
380797 과학탐구실험대회 준비해보신분 6 물어볼곳 없.. 2014/05/20 2,324
380796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1,957
380795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860
380794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138
380793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63
380792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513
380791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122
380790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81
380789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434
380788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89
380787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96
380786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94
380785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510
380784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61
380783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624
380782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517
380781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83
380780 꿈해몽.. 4 .. 2014/05/20 997
380779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18
38077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