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캠프들 많이 보내시는구나.....여기 글들 보고 알게 되었어요.
미국, 영국...
간접적으로 듣기는 했는데...그냥 남의 일이거니 했는데
우리 아이도 보냈더라면 좋았을껄....후회도 되고 아쉽네요 ^^;
외국에서 열리는 캠프들 다녀오면 많이 도움이 되나요?
색다른 경험이니 하지 않은 것보다는 훨씬 낫겠죠?
겨울방학에도 열리는지 궁금하고요.(외국은 겨울방학의 개념이 없어서 없을것도 같고)
시기는 언제 다녀오면 좋은지도 경험해보신 분들 궁금해요.
연고지나 친척이 없어도 방을 렌트해서 다녀오는건가요?
직접 알아보는 외에 유학원 같은 곳을 통하면 되는건지도 궁금하고요.
좋다고 소문난? 유명한 캠프는 어떤 곳인가요?
대략적인 비용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