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3195007333&RIGHT_...
공을 튀긴다거나 아령으로 바닥을 치면, 윗집 사람들은 자면 그만이지만 아래층 사람들은 그 시간부터 잠을 못 자요.
결국 주 씨 부부는 윗집을 상대로 소송을 냈고, 법원은 2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3195007333&RIGHT_...
공을 튀긴다거나 아령으로 바닥을 치면, 윗집 사람들은 자면 그만이지만 아래층 사람들은 그 시간부터 잠을 못 자요.
결국 주 씨 부부는 윗집을 상대로 소송을 냈고, 법원은 2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윗집 몰래 촬영이 가능한가요?
제가 기사를 잘 못 봤는지...
헐....!!
윗집 얘기도 듣고 싶네요.
왜그랬는지...
멀리서 엄청 땡겨 찍은 것 같은데요?
와......정말 윗집........
도촬인데 증거로 되는가 보네요.
윗집 참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ㄷㄷㄷ
윗집얘기 듣고말고 할게없죠
이유야 어찌되었든 저ㅈㄹ떠는건 미친깡패같은 인간들이죠
아랫집이 항의하자 일부러 저러는 모양이네요.
집에서 하이힐 신고
어린이 공 튀기고
아령 일부러 바닥에 떨어트리고...
항의했는데 더 심하니까 몰래 촬영까지 한 것 같네요.
하긴.. 소송까지 갈 정도면 오죽 괴로웠겠어요.
저건 일반적 소음이 아니고 작정하고 괴롭힌거네요
누가 거실에서 힐 신고 걷고 아령을 굴려요
사이코인지. 아래층이랑 불화로 그런건지 몰라도 하여간 저정도면 범죄죠
벌금 이백이 아니라 이천은 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송에서 승소해서 200만원 판결받았다는 내용을 보니 층간소음으로 소송걸고 증거수집 차원에서 촬영한거 같네요. 그런데 저 도촬이 법적증거 효력이 있나 보군요.
진짜 사이코들이네요.
촬영은 윗님 말씀처럼 멀리서 바짝 땡겨 찍은 것 같아요.
저정도 행동까지 할거같으면 평소에도 쿵쾅거렸을듯.. 그러고 분쟁나서 저리 괴롭혔겠죠.. 힐신고 공구리고.. 아령을 내리찍고.. 사이코들이네요... 무서워요...
저희 윗집도 항의하고 내려오면 들으라는 듯 더 쿵쿵거리더군요.
나쁜 놈들--
이백으로 해결 될까요
더 난리칠거 같은데..
강제 이사라도 시키던지 해야죠
이백은 너무 약하고...
그집서 맞고소 들어가면 대충 합의되고 끝나겠네요.
저렇게 작정하고 괴롭힌집인데 가만 안있을듯요
진짜 강제 퇴거명령을 해주던 해야되는데
이건 또 다른 법에 걸리니 피해자만 뒤로 넘어가겠어요
천벌을 받을 족속들...
아랫층 사람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남편은 기흥에서 치과의사하고 마눌은 가정의학의사라는 윗집 개진상 악질들 너네들도 천벌을 받을 것이다.
병자들이네요 ㅜㅜ~~;;;
그 시간에...공은 웬말이며 하이힐은 웬...
참...살다살다..별..짐승 다보네...딱 울윗집수준같은 집이 또 있나보다...놀랍다..그런 짐승이 또 있다니..
우리집도 천정 보드판넬이 부르르 떨리고 거실등이 막 떨리는데 깜짝깜짝
놀랄때 많아요.
아이들 그룹 스터디를 집에서 하고 피아노를 시도 때도 없이 두들겨 대면 거의
고문수준이죠.
가뜩이나 각박한 세상인데다 아이들 위주로 키우다보니 윗층 잘 못만난 아랫집은
고문속에서 살아야 하고..
저 집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벌금 200은 너무 적네요.
윗집 천벌 받아야겠네요. 진짜 어찌 저럴수가
부창부수라더니 부부가 똑같이 싸이코네요. 하이힐 신고 걷고 아령 굴리고,
엿먹어라 하고 고의적으로 악의가 가득담긴 소음...완전 소름끼치네요.
저런 사람들과 같은 라인에 살면 정말 없던 병도 생기겠습니다.
물론 저렇게 행동하는데는 사정이라는 있겠지만 저건 정도를 넘어선 짓이죠.
벌금 이백이 턱없이 작게 느껴지네요.
저건 생활 소음을 넘어선 가학자, 정신이상자의 행동 입니다.
저렇게 촬영까지 했다면,,,저걸 하루이틀 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저런짓을 했다는 겁니다. 저게 보통사람 할 짓 입니까. 하루를 해도 낯뜨거운 짓거린데요.
돈보다는 정신병력을 만들어줘야만 할 듯한 행동 이에요. 나같으면 강제 정신병원 입원 한달. 이렇게 만들겠어요.
저도 저기사보고 완전 헐~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이백가지고 꿈쩍이나할지...
진짜 작정하고 남 엿먹어봐라 저런식으로 나오는사람들은 벌금 이천씩 때려버렸으면~
천정 등이 흔들할정도로 우다다 뛰는 아이들 때문에
참다참다 화장실에서 뛰지마라고 욕지꺼기 했어요.
정말 일요일 아침부터 난리니 머리꼭지가 홱 돌더라고요.
매트 깔아라고 그리 이야기해도 저쪽 구석에 얇다란 매트 한장
의자에서 침대에서 쾅 뛰어내려대니...
아무리 얘기키우는 사람이라도 어쩜 그리 얘들한테 뛰지마란 소리 하지 않나요?
매트 깔면 아이들도 덜 다치는데 무슨 돈을 그리 아끼나요?
너무 놀랐어요. 우리애들을 내가 진짜 심하게 잡았나보다..란 생각까지 듭니다.
종합병원 내시경 보는곳 앞에서 8살먹은 남자애가 닝겔 놓아두는 옷걸이같이생긴 바퀴달린거 타고서는 쌩썡 스케이드보드를 타는것처럼 심하게 왔다갔다하는데,,,엄마란 인간은 그냥 멀쩡히 쳐다만보고 있습니다.
엄마가 꼭 ㅁㅊㄴ 같아보였어요.
벌금 이백이 아니라 이천은 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222
오죽 뻔뻔스럽게 거짓말하고 잡아떼면 저렇게까지 했겠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영장이라도 받아서 경찰입회하에 촬영하시지...-.-
그랬다면 완벽하게 법적증거가 될 수 있었을 텐데요.
저보다 더한 윗집들도 제법 많습니다.
보통 농담처럼 저런 윗집한테 잘못 알게 해주려면 그 윗윗집과 친해져서 한 번 그 고통 겪게 해주라고들 하잖아요?
어느 집에서는 실지로 그렇게 했답니다.
그랬더니, 단 몇 분도 못 참고 시끄럽다고 바로 올라왔더라는군요.
저런 인간들이 원래 지들은 못 참아요.
남들한테는 폐악 있는대로 부리고 살고요.
저런 사람들 많아서 항의하거나 참다가 참다가 똑같이 뒷굼치로 걸으면
더한인간들..
아 내소리가 시끄럽구나 반성하는 사람은 의외로 잘 없어요 ㅋㅋ
윗집이 갑이예요.
마음먹고 괴롭히는데 당해낼 제간이 없죠.
그러지 칼로 쑤시고 싶은 마음 십분 이해하는데
와 그분들 대단해요.
저라도 칼을 들고 올라갔던지 이사갔던지
정말 인생이 걸린 층간소음 무조건 윗집이 조심해야 하는데
앙심품고 덤비면 아랫층만 죽어나는거죠.
법개정 확실하게 해서
무조건 윗집 쫓아내야 해요.
진짜 조용히 걸을 자신 없으면 슬리퍼라도 신던지
왜 맨날맨날 뒷굼치 쿵쿵 거리는 소리로 사람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지
이상한 종속들 너무 많아요.
똑같이 뒷굼치로 걸으니, 바로 보복, 제자리에서 구르기 별짓거리 다하더군요..
이사갈때까지 너죽고 나살자로 해볼라는데, 이웃집도 있고,
이웃집만 없으면 이판사판인데 진짜..
저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짓 인가요.
공동주택에 살 수 있는 자격을 박탈하거나 1층에만 살게 하는 뭔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징한 인간들...
저 짓을 암수가 장단 맞춰서 한다는게 더 엽기네요.
말로만 듣다가 저도 층간소음 겪어보니 정말 똥물이라도 면상에 끼얹고 싶을 지경이에요.
저러니 칼부림이 나나보네요
몇~~~날을, 아니, 윗집 이사온후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고 삽니다.
참다, 참다가 밤9시 30분에 꿍꿍 너무 시끄러워 윗집에 올라가서 벨을 눌럿더니
딸과 엄마가 나오기에 "지금 무슨일을 하기에 이렇게 꿍!꿍! 시끄어우냐" 했더니
아이엄마 하는말 ㅡ 기막혀서 ㅡ 우리딸이 줄넘기 하고있는데요. 소리가 시끄러운가요?.
이러더라는...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늘~ 쿵!쿵! 발소리에 밖에 현관 강화문에 층간소음건 심각한거에 대해 글을써서 붙인것
내가 한거라고 말했더니 아~ 그랬느냐고...
하도 요란해서 우리 앞집더러 와서 들어보랬더니 -도대채 이게 무슨소리냐, 너무하다고-
놀라더라 했더니 딸한태 조심하라 하네요.
요즘은 줄넘기는 안하거 같은데 그 아이엄마가 걸음을 어떻게 걷는지 쿵쿵 거리며 걸어다니는
소리에 왕짜증 나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저는 이사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정말 층간소음 심각합니다.
하이힐 신고 아령굴리는 저 또라이 두분은 뭘까요
밑에서 조용해달라고하니 보복성으로 더 지랄을 했을까요
저러니 살인을 부르죠....저 한 예민한데 단독 팔고 아파트
들어갈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저희도 윗집 이사온 이후로 집이 지옥입니다. 윗집나가면 천당이구요.
제가 잘가는 카페에 아랫집 아주머니 인상 썩안좋다 써놨더라구요.
이제까지 살면서 인상더럽단 얘기 첨들어보네요.어이상실...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써논 글보니
상종할 인간이 못되더군요...그래서 살인이 나나봅니다. 에휴~
주택으로 이사갔어요. 우리 아이들은 저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고
펑펑 뛰어놉니다.
잔소리할거 줄어드니 아주 그냥 편해요~
주택으로 이사와서 안사실인데 애들끼리 그냥 아무 할일 없이 뛰어다니면
몇시간이고 그냥 그러고 지들끼리 좋아서 노네요
이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며 뛰어다니는것만으로도 저렇게 행복하게 웃으며
저렇게 까르르 거리는 소리.. 아이들에게 빼앗어서 넘 미안했어요.
아이들 어린집은 1층이나 주택으로 이사가보세요..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놀이터에좀 많이 데려가시고요.
저도 아파트 살면서 아래층의 고통 너무 잘 알기에
아파트 살때는 매트 2장 이상씩 깔아놓고 가능하면 나가서 놀았습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또 아이들을 위해 집을 옮기는것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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