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26년, 형제복지원] <8>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말합니다
26년, 형제복지원
①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
②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
③ <도가니>보다 극악했던 그곳, 26년 지난 지금도…
④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
⑤ 앞에선 '전 재산 사회 출연', 뒤에선 '시설 재테크'
⑥ 그 '시설'은 어떻게 사체까지 300만 원에 팔았나?
⑦ '가난은 죄' 처벌 강화한 MB 정부…박근혜 정부도?
뉴스타파가 취재한 형제복지원.. 한종선씨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