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왠지 심란한 하루입니다.
어젯밤에 시청은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본
끔찍한 사람 탈을 쓴 짐승 얘기를 들어서인가요?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아무 연관도 없는데 종일 불쑥불쑥 생각나서 맘이 힘드네요.
게다가 아들이란놈이 말했다는
우리아버지의 인권 운운 얘기에
아~짐승새끼는 짐승밖에 안되나보다...는 생각 들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 주말인가요?
궁금이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4-03-23 16:34:43
IP : 211.17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3 4:37 PM (211.208.xxx.136)종교에 회의까지 들게 한 프로그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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