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 보니..
혜밀뜨게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알록 달록 담요 같은것이 주로 있던데...
이걸 혜밀뜨기(?)뜨게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 찾아 보니 패키지 대로 수업 한다고 되어 있고 그런데요..
이런 류의 블랭킷이나 이런거 뜰려면 따로 이 혜밀 뜨기 하는곳에 가서 배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보통의 뜨게방 같은곳에서 하는 코바늘 뜨기를 배우면 이것도 할 수 있는건가요?
혜밀뜨개 하시는 분 있으세요?
검색하다 보니..
혜밀뜨게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알록 달록 담요 같은것이 주로 있던데...
이걸 혜밀뜨기(?)뜨게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 찾아 보니 패키지 대로 수업 한다고 되어 있고 그런데요..
이런 류의 블랭킷이나 이런거 뜰려면 따로 이 혜밀 뜨기 하는곳에 가서 배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보통의 뜨게방 같은곳에서 하는 코바늘 뜨기를 배우면 이것도 할 수 있는건가요?
혜밀뜨개 하시는 분 있으세요?
뜨게강습도 하고 소품도 파는 온 오프라인샵의 주인장의 닉네임 아닌가요? 유명 영화감독 부인이신 그 분이요. 뜨게공방 같은걸 헤이리에서 하는데 거기서 만들거나 파는 뜨게반제품에 혜밀이라고 붙인것같아요. 그 이름의 뜨게공방이 지방에도 있고요.
뜨는 방법은 어느 뜨게방이나 똑같지요.
혜밀이 하는 패키지 아닌가요?
이분도 그냥 코바늘로 짜요,특별한 본인만의 기법이 아니라 다 이미 예전부터 있는 기법이에요
이분 남편이 누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