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위 영혼이 노 소령을 풀어주라 했다”
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것이 “직급을 이용한 범죄”나 “메카시즘을 이용한 생사람잡기”죠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왜 21세기 2014년 인 요즘에 일어나는 걸까요? 두사건 동시에 말이죠
먼저 저 제목에 대한 결론부터 내린다면 “전혀 얼토당토 않는 궤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사건이 군대에서 일난게 아니라 일반사회에서 일났더라도 한 사람이 그것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다면 그 위계에 대한 성범죄 가해자는 최소한 회사에서 내 쫓기거나 처벌받아야 만이
회사 위계질서가 세워지는 법인데 집유도 부족해서 영혼이 풀어주라했다니 이 무슨 경우임?
영혼이 눈에 안보인다고 막 속여도 되는거임?
설사 죽은 영혼이 풀어주라 그랬더라도 군대 정화를 위해서라도 일벌백계해야 마땅한것이지
수구세력 지들끼리? 서로서로 감싸주고 숨겨주고 봐주고 집행유예 때리고 그래도 되는거임?
솔까 직급 즉 위계에 의한 성범죄는 저기 저 북녘땅 "공산 독재 치하 에서나" 일어나는 줄로만
알았더니 문명사회라고 자부하는 민주사회인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난다는게 어이 상실이네요
“메카시즘을 이용한 생사람 잡기”도 저기 저 미개한 야만국이나 후진국들 에서만 횡행 하는줄알았더니 경제대국 10위권에다 국민소득 4만불시대를 코앞에 둔 우리나라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었다는게 정말 놀랄일 아닌가요? http://www.newstapa.org/20148841
탈북자는 막 해도 되고 남한국민만 안하면 되는거임?
아니자나요?
진보세력은 막 간첩 만들어도 되고 수구세력인 우리만 안만들면 되는거임?
이것 역시 아니잖아요?
인권은 탈북자 인권도 중요하고 진보세력 인권도 중요하고 수구 인권도 중요한건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국내문제는 침묵하고 왜 북한과 해외 아프리카 인권 만 운운하시는 겁니까?)
또 부자들 인권만 중요하고 가난한자나 노동자 인권은 안중요 한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러므로 잠을 자고 있는 종교인들 제발 이젠 좀 깨어나서 정신을 차리자구요!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30943&re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