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애교쟁이 홍진영...
그 애교가 부담스럽다는 37세 아저씨 남궁민 ㅎㅎㅎ
앞으로 그 애교 고쳐놓겠다고...싸늘하게 말하는게 웃겼어요ㅎㅎ
홍진영 연애고수라더니....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 궁민오빠..
당황스러워하는게 웃겼어요..된통 걸린듯 하네요
게다가 궁민이 오빠가 의처증도 있다고 하시고....ㅎㅎ
남궁민 나긋나긋 조용하니..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캐릭터같더라구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완전 애교쟁이 홍진영...
그 애교가 부담스럽다는 37세 아저씨 남궁민 ㅎㅎㅎ
앞으로 그 애교 고쳐놓겠다고...싸늘하게 말하는게 웃겼어요ㅎㅎ
홍진영 연애고수라더니....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 궁민오빠..
당황스러워하는게 웃겼어요..된통 걸린듯 하네요
게다가 궁민이 오빠가 의처증도 있다고 하시고....ㅎㅎ
남궁민 나긋나긋 조용하니..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캐릭터같더라구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성이 두자 "남궁" 아닌가요. 궁민 오빠는 좀 아닌듯 ㅎㅎ
홍진영이 상대 첨 만나는 자리에서...
궁민오빠~라고 부르더라구요...ㅎㅎ
홍진영 그간 단순한 남자들만 만나다 자칭 연애고수 라고 생각ㅎ하는듯 했어요. 남궁민은 머리 꼭대기에 있는 느낌 ㅎ ㅎ 이 커플 의외로 재밌을듯해요
유머스타일이 저와 맞네요. ㅋㅋㅋ 점잖게 할말다하고 날카롭고 섬세하고 다정하기도 하고 ..눈빛이 지나치게 촉촉하긴하지만 ㅋ
낭궁민은 숨만 쉬어도 연기하는거 같아서 별로였는데 그런 캐릭이라면 웃기겠네요ㅋ
남궁민 동생 정말 좋아하는데
애교쟁이 홍진영 아버지가 능력자인줄처음 알았네요.
근데 이것도 다 이미 짜여진 대본, 캐릭터라는게 함정..ㅋ
너무 재밌는 커플이네요.
흥미진진해요.
이쁜 홍진영과 멋진 남궁민씨.
기대돼요. 보면서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