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지만요
바람피운 이유가
박철이 잠자리를 거의 안해줘서 라고 한거 같은데
그럼 이혼사유가 되지 않나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다시 연애를 하지 왜 그랬을까 싶어요.잘모르지만요
바람피운 이유가
박철이 잠자리를 거의 안해줘서 라고 한거 같은데
그럼 이혼사유가 되지 않나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다시 연애를 하지 왜 그랬을까 싶어요.그게 기자회견하면서 옥소리가 한 말인데.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은거에요..
남자 보는 눈도 없지만
변우민에서 박철로 갈아탈때도 변우민 몰래 갈아탄것
같던데 당시 저라도 변에게 돌아설것 같지만...
옥소리같은 미인을 거부하기는 남자로서는 힘들죠
지가 싫증나 거부해놓고는 뒤집어씌운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옥소리가 세운 증인들 억대술값, 난잡한 생활등
박철이 모조리 위증죄로 고소해서
그들이 봐달라고 싹싹 빌고해서 봐줬다던데
이런걸 봐서도 박철은 봐줘서는 안되었음
서태지가 이지아에게 한것이 너무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같음
이여자와 박근혜 TV에서 보면 눈동자가 정신없이 좌우로 흔들려요
거짓말장이들
사람이 그렇게 꼭 이성적인 것만은 아니지 않아요.
갈등하는 가운데 다른 사람하고 관계도 진행되고 그럴수 있겠죠.
다른 사람하고 관계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될지도 사실은 잘 모르는데
남편이 누군지 사람들에게 다 알려진 연예인으로 살면서 그거 딱 잘라 이혼하고
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이혼한다고 쉽게 금방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도 마음은 외롭거나
다른 사람에게 가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성격이 과단성 있고 그런 사람이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연예인에 잘 맺고 끊지
못하는 성격이면 그것도 남말이야 쉽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상식적으로 좋으면 부부관계 초기에는 많이 하는게 보통인데요.
옥소리가 말한 정도면 박철은 결혼 왜했을까요?
부부관계 할려고 결혼했다는게 아니라 그정도 아무 매력도 못느끼고 애정도 없는사람하고 결혼을 왜했겠냐 하는거죠.
옥소리가 박철을 더 좋아했어요. 사귀는거 터트린것도
옥소리고 방송에서도 적극적이고
둘이 인터뷰할때도 옥은 적극적 스킨쉽도 적극적
박철은 소극적 당시 박철도 나름 청춘스타인데
왜 옥소리랑?그것도 다른 연예인이랑 10년가까이 사귄
여자랑 했네여
박철이 아무리 잘못했다하지만 옥소리도 자기를 정당화할 수는 없는 처지 같아요.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왜 불륜은 저질렀는지, 남편이랑 섹스리스라고 해서 모든 여자가 다 간통을 저지르나요? 그리고 김미미라고 옥소리 20년 절친이 박철 편에 서서 증인 서줬잖아요. 왜냐하면 불륜 저지를 때마다 김미미를 알리바이로 내세워서 그런 걸로 기억하거든요.
뻘소리지만 박철 20대는 진짜 순수하고 귀엽고 착해보이는 잘생긴 얼굴이었는데ㅠ
그러고보면 끼리끼리 만나는 것 같아요
박철은 고생고생하다 겨우 청춘드라마 하나로 뜰려할때 옥소리한테 코껴서 사고 치고, 결혼할 돈도 없어
본가에서 작은아파트있던거 팔아서 비용을 대고, 박철 형님이 서울대교구 유명한 신부님이시고, 아버지는 몇십년동안 성당 총회장 하셨던 분이에요. 결혼식할때도 아무개는 뭘 받고 어디서 하고등등 얼마나 시달리고
한거로 아는데, 혼배하려고 호적등본 떼어 오라고 몇번 해도 말 안들어 나중에 보니 상대녀집안이 말 그대로
엉망인 집안이라 혼배도 못한걸로 알아요. 그 엄마의 그딸......뭐 이런식으로....
위증으로 다 드러났죠
그냥 말하는거 보면요...
정말 채린이 저리가라에요
박철이 결혼할때 많이 망가졌어요
부산 초량의 유명한 *창가 운영했다는 소리도 있지않았나요
박철 자신의 이야기를 했는데여..
어느날 옥여사(옥소리.. 박철의 부인)의 성화에 못이겨..
집에 있는 이불 빨래를 다 하게 된 박철..
빨래를 마치곤 허리가 너무 아파 잠을 이루지 못해 옥여사에게..
파스를 발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옥여사 그냥 좀만 참고 자라고..
매정하게 말을 하죠..
이에 박철은 어두운 방안을 더듬더듬하던 끝에 파스를 찾고..
허리 바른후 곧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잠에서 깬후 자기 허리에 붙어 있는 파스를 본뒤..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파스에 써있는 글..
"중화요리.. 비룡"
이 부부 결혼할 당시 박철 착하다는 소리는 많았죠.
20년전이라 오래된 스캔들 가진 여배우와의 결혼이 쉽진 않았으니까요.
다른건 모르겠고(진실은 솔직히 대중은 알 수 없는거니)
그때 옥소리는 간통 부정했었는데 간통 당사자 남자 후배가 양심선언 비슷하게 했던거 기억하고
옥소리 친구도 종국에는 박철편에 섰던 것 같고, 외국으로 도망친 이태리 남자랑 재혼한거 보면
옥소리의 방송 복귀가 넘 뜬금없긴 해요.
바람핀 이유가 박철이 잠자리를 해주지 않아서라... ㅋㅋㅋ 개소리도 드러났죠 법정에서
법정에서 결과적으로 박철은 무죄고 옥소리는 유죄로 형을 살았잖아요.
박철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 해봤자 옥소리가 간통녀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이에요.
박철이 나쁜사람이라면 옥소리는 그냥 쓰레기라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옥소리는 언플하다가 자뻑한 전형적인 케이스
돈떨어지니 다시 스믈스믈 나오려고 하는게 참 역거워요
비룡이 무슨 뜻인가요?
홍보 스티커를 붙인 거죠
옥소리가 바람필때,그 친구를 팔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바람필때 혼자 피지 않고,누구누구랑 같이 있었다(공범이다).그런식으로 말을 해서 그 친구를 곤란?하게 만들고 그
친구 가정도 깨칠 위기가 되니까,
옥소리 친구가 나는 아니다,결백하다 그거 증명할려고 박철 편든거 같더라구요.정황상~
근데 진실은 옥소리 친구랑 같이 남자를 만난건지 아닌지,그건 옥소리와 옥소리 친구만이 알겠죠.
자기 알리바이위해서 친구팔수도 있고,진짜 같이 만났다가 옥소리만 재수없게 걸린건지 그건 모르죠.
옥소리가 워낙에 정신머리 없어서 방송 재기 바라고 택시프로에 나오고,뒷처리도 깔끔하게 안됬는데(남편이 간통으로 고발당한 상황) 티비에 나와서
욕을 두배로 먹는거 같은데요.
박철도 데뷔때 꽃미남으로 나오고,반듯한 청년 이미지였거든요ㅋ믿거나 말거나
박철입으로 자기 형이 신부님이란 말도 하고,라디오에 나왓을때 말하는거 보니까 굉장히 반듯하고 잘 자란 청년으로 비추어졌어요.
결혼 과정이야 서로 좋으니 하는거고(사랑일수도 있고,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일수도 있고)
이혼 과정보니까 옥소리나 박철이나 똑같아보였어요.
오히려 멍청한 옥소리가 박철한테 걸려서 재산 다 거덜내고 이미지 망치고 그래보이던데요.
박철은 이혼도 안해주고 살다가
옥소리가 바람피자 증거잡아서 승기잡고 재산도 분할했을거 아니에요.
거의 옥소리 재산 같던데(그때 간통사건이 커서,거의 매일 티비에서 중계방송을 했음)
박철이 애 데려간것도 애한테 애정있어서 그런것보다,옥소리 잘못이라는걸 증명할려고 그래보이던데요.
옥소리 딸도 엄마하고 살고 싶어했다던데
보통 애아빠면 엄마랑 사는게 더 낫다 생각해서 보낼텐데,자기 잘못은 생각 못하고
딸과 엄마사이를 갈라놓는걸 보면 보통 독종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예전에 박철 본가를 방송에서 찾아갔는데,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거의 단칸방같은 너무 안좋은 환경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박철도 도시탈출인가? 라디오 디제이로 인기끌때였는데,아들이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어떻게 저런 집에서
자기 부모를 살게 하나싶고,
거의 부모를 찾아보지도 않는거 같더라구요.
딸을 거둔건,자식을 버리지 않는 이미지때문이지 애정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술먹고 룸싸롱 출퇴근하는 남자가 낮에는 잠이나 쳐잤을텐데,애가 크는 과정을 보기나 했을까요?
멍청한 옥소리가 깔끔하게 이혼을 못하고,이미지상 결혼생활 유지하다가 여우같은 박철한테 당한거라고 봅니다만.
물론 옥소리도 잘못이 크지만 박철도 뭐 그닥 옹호하고 싶지는 않아요.
옥소리보다 더한 인간이라고 봅니다.
위증으로 드러난거잖아요.
그리고 옥소리 아무리 핑게를 대도남자 여럿 갈아탄건 보통사람 마인드 아니죠.
82는 옥소리한테 참 관대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한번 불륜 갖고도 물어뜯더니. 옥소리는 몇사람과 간통해도 옹호.
지가 바람 안피우고 이혼소송을 하던가 뭘 하던가 했어야지..
궁지에 몰리니 하는 소리를 누가 믿나요?
박철이라고 옥소리 바람 핀 거 언론에 떠벌리고 싶지는 않았을거에요.
재산 문제로 고집을 피우니 할수없이 이혼소송을 한거죠.
박철이 좋게 이야기 할 때 말 들었음 안쪽팔리고 이혼만 할 수 있었을텐데 어리석은 여자.
이제 옥소리 하면 그냥 드럽다는 이미지밖에 안드네요.
덜 사악한거예요?
왜 옥소리 얘기에는 멍청함으로 그녀를 대변하는지 모르겠어요.
머리도 나쁜게 발정난 암캐마냥 남자나 밝히다가 덜미를 잡힌건 아니구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바람둥이들의 공통점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거죠.
남편 몰래 몇 명의 남자를 갈아타는 바쁜 와중에 알뜰살뜰 딸도 챙기고 사랑도 줬겠죠? 멍청하니까요.
현재 외국으로 도망간 남편 역시 기소중지 상태로 알고 있어요. 멍청한 옥소리와 비겁한 외국인 남편 그리고 그 와중에 태어난 새 딸... 참 기가 막히다는...
옥소리는 출산드라인가요? 책임과 의무는 멍청함으로 쌩까 버리고 본능에만 충실한 보도듣도 못 한 캐릭터네요.
무슨 이유를 갖다붙여도 어린 자식도 있는 유부녀가 몇 번 바람을 피운게 기정사실이잖아요
한 상간남은 남편 지인이라면서요
원래 인간은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니 옥소리는 자기가 대단한 사랑을 한걸로
착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랑과 전쟁을 뛰어넘는 막장이긴 하지요
나중에 딸은 얼굴 들고 어떻게 살라고 저러는지..
그냥 깨끗이 이혼하고 재혼했으면 될 일을
진짜 옥소리는 자식에 대한 애정은 있는 걸까요. 가만히 조용히 살아주는게 딸한테 그나마 속죄하는 거라는 생각은 안할까요.
졸지에 자기 딸 아이를 엄마가 남자 2명이랑 바람핀 집 자식으로 온 국민이 알게 생중계를 했으면, 자기 이름 거명될 때마다 딸 아이가 주변에 챙피해 할테니 최소한 성인 될때까지라도 tv나올 생각 못할것 같은데.
돈떨어져서 저러는 건가요.
그럼 지금 남편과는요? 지금 남편은 기소중지로 해외 도피 중이고, 옥소리는 연예계 복귀하느라 바쁠건데
잠자리 생각나면 또 간통? 하긴 알려진 간통만 해도 여러번이니.
재산 거덜 냈다고 하지만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맞다면
판결문에 24억 재산중 결혼후 늘어난 재산이 16억이었어요
재산 증가분을 서로 반반씩 가지라고 했죠...옥소리씨 결혼
생활 할때 미혼 생활만큼 활발하게 안했어요....저 증가분 몽땅
옥소리씨가 활동해서 번거라고 하기엔 의아하죠
그리고 본인주장대로 몽땅 옥소리씨거라면 재태크 실력도 상당한데
뭐하러 거짓말하면서 방송복귀할려고 용을쓰는지 이해가 안되요
옥소리는 둘째를 원하며 평범한 가정을 원하며 살았고 반면 박철은 바로 집앞에 있는 안마시술소도 단골로 다니던이 박철이 가정생활에 소홀했던거 맞아요
옥소리 둘째 원하고 박철 안마시술소 단골로 다닌걸 알수 있나요? 따라 다니는 매니저도 아니고
황당한 소리네요
옥소리 둘째 원하고 박철 안마시술소 단골로 다닌걸 알수 있나요? 따라 다니는 매니저도 아니고
황당한 소리네요 22222222
한명도 아니고 여러 남자와 간통한 옥소리 옹호글 보면요. 82에 옥소리 본인이나 측근이 댓글 다는가 싶네요.
복귀는 개뿔. 그 좋은 간통 재혼남과 같이 애 둘 델고 살것이지. 왜 기웃대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어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옹호 ㅎㅎㅎ 완전히 이중잣대네요.
박철 룸싸롱비 못내서 룸싸롱 안에서 서약서 같은거 쓰던거 ...티비로 다 방송 됬는데 ㅠ
룸싸롱 가서 술 마시는거 그거 접대용 아닌가요? 방송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접대 엄청 해야 한데요.
작가 김모씨도 작품 쓰면 3억씩 받는데 그중 1억은 접대로쓴다더군요. 그렇게 통크게 쓰야
살아남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옥소리씨는 할말없어요. 본시에 애정없이 산 부부였고 진작 헤어지지 왜 그렇게 구질구질 했는지
변씨하고 헤어지고 박철이 받아들인거 보면 박철도 어지간히 바보 같았어요.
요리사말고 무슨 성악가랑도 바람피웠다고 하지 않았나?..
유흥의 진위여부가 궁금해요
에혀 려튼 둘다 손해인 그 딸도 손해인 진흙탕 였단거죠
아이가 제일 충격일거고 굴레일겁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080926142632007
재판부는 이날 박철과 옥소리에게 이혼 판결을 내리고 "원고 박철의 피고 옥보경에 대한 무관심과 대화 회피, 늦은 귀가, 수입 중 상당부분을 유흥비로 지출했으며 술집 종업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하는 등 피고의 각종 행위의 원인 제공을 했다고 판단, 책임 정도가 대등하다고 판단돼 위자료는 기각한다"고 말했다.
옥소리 말이라면 무조건 위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박철이 푼 알바가 아닌가 의심되네요.
제발 위의 댓글 좀 똑똑히 보세요.
박철 매니저가 법정에서 박철이 유흥비로 돈 다 쓰느라 옥소리에게 생활비조차 안 줬다잖아요.
생활비조차 안 주는 남자를 남편이라고 여겨야 하나요?
딸의 의식주도 책임 안 지는 남자를 아빠라고 여겨야 해요?
박철이 위증으로 고소한다 그랬대요.
나중에 잘못했다 싹싹 빌어 마음약한 박철이 안했다 그러는데
이런걸보면 서태지처럼 아예 다른말 못나오게 냉정했어야했어요.
유치원보내고 벤치에서 엄마들 이야기하다 가곤 했는데 옥소리도 가끔 어울렸어요
둘째 갖어야 하는데 ...하면서 아쉬워 했었고
박철은 바로앞 안마시술소 건물 1층 부동산 쥔이 남편 친구라 들었슴다 안마시술소 단골이라고
옥소리 욕 안하면 무조건 측근이라 쏘아붙이는 참으로 편협된 아짐들 아짐들은 박철 열혈팬이었나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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