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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KFC 이번회 엄청 웃기네요..ㅋㅋㅋ

...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14-03-22 10:26:29

2회.

꼭 들어보세요.

엄청 재밌고 웃기네요.. 들으면서 계속 웃고 있어요...ㅋㅋㅋ

 

총수는 말할 것도 없고 민변의 장변호사라는 분... 진짜 끝내주네요.

들을 수록 국정원...에휴...진짜 욕도 안까운것들이네요.

 

IP : 180.229.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4.3.22 10:36 AM (1.251.xxx.35)

    1회 올라왔을때 링크 걸려있어서 가봤는데
    처음 시작부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다르더라구요.
    물론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이런책 정말 좋았고, 추천해 주고 싶지만요.

    나온사람들이 전부 껄렁껄렁~
    좀 삐딱하게? 느긋하게 기대앉는 그런 분위기에서
    처음에 소개 비슷한거 하는데,
    전 웃기지도 않고,

    쟤들이 도대체 뭔 얘기를 하려고 하는거야? 싶은게
    좀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나하고 주파수가 안맞다고 해야하나.

    보고 싶긴한데, 막상보니
    참 접근하기가 어렵다 싶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 2. ㅎㅎ
    '14.3.22 10:36 AM (14.45.xxx.30)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 3. 기독교인
    '14.3.22 10:39 AM (124.146.xxx.82)

    네 얼마나 웃기는지..
    1회 부터 보시면 더좋아요...것도 컴터로 보면 더 시원하고 통쾌해요!!

    케이비에스에 속아서 집사지마세요!
    왜그런지는 선대인 소장하고 김어준 총수가 알기쉽게 말해주네요

  • 4. 기독교인
    '14.3.22 10:48 AM (124.146.xxx.82)

    네 1번 댓글 같은 분은...
    생사람을 간첩으로 제조해내는 이 막장정권과 국정원이 얼마나 악한지 몰라서 그래요...간첩으로 몰린 그 사람들의 피눈물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웃으면서 싸워야하는이 싸움의 성격에대해서도 이해하지못해서 그래요.,
    김어준처럼 김제동처럼 웃으면서 싸워야 지치지않아요 그래야 오래가요 그래서 총수가 웃는 분위기로 가는 거죠

  • 5. 전에
    '14.3.22 10:50 AM (1.251.xxx.35)

    아...웃으면서 싸운다구요....알겠습니다..

  • 6. 역시 총수
    '14.3.22 10:55 AM (182.227.xxx.225)

    주진우 팟캐스트 좀 지루...재미없고 진지한 오빠 같은 느낌?
    봉도사 팟캐스트 좀 리듬감 부족...딱 치고 빠지고 그런 진행, 편집센스 2% 부족..
    근데 총수는 진행센스 리듬감 그런 거 타고난 거 같아요.
    나꼼수가 진짜 재밌었는데. 조화를 이루어낸 총수 짱^^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분노도 함께.

  • 7.
    '14.3.22 12:44 PM (36.38.xxx.45)

    너무진지한 건 듣기 힘들고, 이이제이도 별로고 그랫는데
    김어준들으니 역시~
    무슨 쪽집게 강의처럼 쉽게 이해되게 해요. 농담하고 웃고 잡담하는분위기...중요하죠.
    밥한번먹자! 는 재밌어요~

  • 8. 죄송한데
    '14.3.22 1:51 PM (175.192.xxx.241)

    링크 좀 부탁합니다.

  • 9. ㅇㅇ
    '14.3.22 2:28 PM (211.205.xxx.135) - 삭제된댓글

    방송 갔었는데 웃겼어요. 변호사님 팬 될듯ㅋㅋ
    총수가 인작가에게 물었어요. "인정옥, 나 머리어때?" 애정이 뚝뚝 묻어나던걸요 ^^

  • 10. ........
    '14.3.22 5:32 PM (59.187.xxx.13)

    http://youtu.be/yM3IrDVh0bA

    김어준 총수 특유의 카리스마를 좋아해요.
    네멋의 작가 인정옥님과도 예쁜 사랑 하시길~~^&^

  • 11. 링크 감솨!
    '14.3.22 5:51 PM (178.191.xxx.182)

    총수님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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