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렸는데 답이 없어 이 곳에 다시 여쭙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레시피 보고 만들어 먹어라..........는 답은 하지 말아 주셔요~
남편이 TV를 보고는 시금장 타령을 합니다.
건강식품 이런거 관심 없는 사람인데
나이 먹으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 요리는 정말 무서워요.....그게 늘 미안하지요.
해주기는 바라지도 않고, 인터넷서 주문 좀 하라고 하는데~~
혹시 믿을만한 시금장 판매처 알고 계시면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