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2103350021950.htm
어렸을 때 장학사 온다고 막 수업도 안하고 쓸고 닦고 청소하고 연습했던 기억도 나고...
뭐 솔직히 문용린 교육감 한 사람만의 문제도 아니고
문용린 교육감이 이걸 타파할 거라 기대한 사람도 아니었고...
그냥 앞으로는 필요 이상의 전시 행사나 동원같은 건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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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그때'에 있지 않다
그리고 '언젠가'에도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 자리
지금 나와 같이 있는 이 사람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이것들에만 있는 것이다.
- 조진국 ”외로움의 온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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