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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카오 스토리

나나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4-03-21 08:37:50
여러분들.
카카오 스토리 하세요?
일부러 안하시는 분들, 이유가 뭔가요?
IP : 166.147.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윅스
    '14.3.21 8:53 AM (175.223.xxx.230)

    보통 하나만 하잖아요. 페북이나 구글+나 트위터나...저도 패북하나만 함.

  • 2. 하다말다
    '14.3.21 8:54 AM (115.126.xxx.100)

    별의미 안두고 하고싶을때 하고 아님 방치하고 그래요

    요즘은 다시보고 싶은 영상이나 정보 같은거 올려서 모아놓기도 하고

    카스는 왜 비공개가 안될까요? 그럼 더 맘이 편할거 같은데

  • 3. ...
    '14.3.21 9:18 AM (115.140.xxx.67)

    모든 사람이 다 하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저는.처음에 잠깐 하다가 귀찮아져서.. 올리는것도 댓글도 에너지가 부족해요. 차라리 댓글기능 없으면 올릴지도.. 댓글 달고 신경쓰고 하는게 넘 귀찮....

  • 4. 그냥
    '14.3.21 9:2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덧글 품앗이 하기 귀찮고 내생활 오픈하기 싫어서요 ㅋㅋㅋ

  • 5. ...
    '14.3.21 10:01 AM (118.221.xxx.32)

    내 생활 꾸며 보이기도 싫고ㅡ
    아무래도 남에게 보여지니 ..꾸미게 되죠
    가식적으로 좋은 댓글 달기 귀찮고 시끄럽고 ..
    하던 사람도 다 탈퇴했더군요

  • 6. 아무래도
    '14.3.21 10:17 AM (175.210.xxx.243)

    좋은것만 보여줄려고 애를 쓰게 되죠.
    그런 자체가 피곤하고 남의 카스가서 댓글 달아줘야 하는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저도 예전꺼 몇개만 유지하고 일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 7. ..
    '14.3.21 10:41 AM (116.121.xxx.197)

    하나 하던 페북도 벅차 때려칠까 하는데 카스까지는 ..

  • 8. 멍~
    '14.3.21 11:47 AM (115.20.xxx.238)

    어 하다보면 멍하니 들여다보고... 어쩌다 보니 꼭 남 사생활을 들춰보는듯한? 암튼 기분 별로예요 그래서 안해요

  • 9.
    '14.3.21 11:53 AM (59.25.xxx.110)

    쓸데없는 이벤트 응모글 너무 많이 올라와서요.
    그리고 애 사진 연속기 10장 이런거 너무 싫으네요.
    솔직히 내 친구의 모습이 보고싶지, 애들은 10장씩 보고 싶지 않거든요.

  • 10. ....
    '14.3.21 2:27 PM (183.98.xxx.7)

    이런건 왜 묻는건지 이유가 궁금하다. 222222
    이렇게 달랑 설문조사하듯 질문만 두세줄.. 이런글 자주 올라오고 올리는 사람이 계속 올리는거 같은데
    이런글은 왜 올리며 뭐 하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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