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합의 실패… 소송 벌일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주리조트 희생자' 이혼한 생모 "보상금 2억 9천 요구
양측 합의 실패… 소송 벌일 듯
1. ᆢ
'14.3.21 8:14 A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또 돈앞에 모성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싶기도 하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ㅠ2. ㄹㅇ
'14.3.21 8:16 AM (112.155.xxx.178)체리... 이름도 이쁘네요
젊은이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3. ...
'14.3.21 8:19 AM (211.36.xxx.91)12년 동안 딸이 크는것도 안봤다구요?
어미도 아니네요.4. 모성은 무슨
'14.3.21 8:27 AM (180.65.xxx.29)12년간 안봤다는데 돈리 참 추해요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는것 같아5. ...
'14.3.21 8:31 AM (223.62.xxx.33)천안함 생모 생각나네요
그 생모는 두살때 버리고가도 다 타던데6. 참
'14.3.21 8:39 AM (182.212.xxx.51)돈이 뭔지 저앞에서 돈달라는 생모..딸이 어떻게 죽어갔는지 알면서 저런 행동을 하다니
7. ...
'14.3.21 8:40 AM (220.77.xxx.185)윤체리양이 베트남 새어머니와 소통하고 싶어서 베트남어과에 진학을 결심했다는 사연을 본적이 있네요.
아버지가 8년전에 재혼했다던데...12년동안 소식끊은 엄마가 돈앞에서 추해지는 모습 딸이 본다면 피눈물 흘리겠어요.8. ㅇㅇ
'14.3.21 8:43 AM (220.89.xxx.20)양심도 없네요
돈앞에..9. 양심도없어
'14.3.21 8:45 AM (211.226.xxx.90) - 삭제된댓글보상금 문제가 나왔을때 이런일이 생길거라 생각했었는데 역시네요 ㅠㅠ
10. .....
'14.3.21 8:52 AM (59.0.xxx.217)미친뇬이네요.
11. 케러셀
'14.3.21 9:05 AM (124.5.xxx.26)세상에...생모는 어쩜 저럴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
12. 어휴
'14.3.21 9:13 AM (221.152.xxx.5)양심도 없네요....
12년동안 연락 한번 안 했다면서....13. ...
'14.3.21 9:16 AM (119.197.xxx.132)돈주고 만원에 한대씩, 아이가 엄마 그리워했을 날들 만큼 한대씩 따귀를
14. 인성보니
'14.3.21 9:19 AM (118.220.xxx.234)왜 이혼할줄알겠네요.
15. @@
'14.3.21 9:25 AM (118.139.xxx.222)시대가 달라져서 이혼가정이 많아지니 법도 손 봐야된다고 생각듭니다..
16. 트레비
'14.3.21 9:33 A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우리 나라 법이 개 같아서 저런 쓰레기 년도 나서는 거에요. 법이 더러워요.
17. 아 진짜
'14.3.21 10:01 AM (175.118.xxx.31)아침부터 욕 나올 것 같아요. 미친...
합동영결식 날, 네이버 지식인에 보상금 받을 수 있냐고 글을 올리다니...
아무리 12년 동안 안 본 딸이라도, 자기가 낳은 딸인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18. ...
'14.3.21 10:06 AM (175.211.xxx.16)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4&docId=191800587&qb=67a...
너무하다 진짜;;19. 도곡역 앞에서
'14.3.21 10:26 AM (59.187.xxx.13)부동산하는 누가 생각 나네요.
죽은 아이 보상금으로 호위호식 하면서 처녀행세까지..ㅜㅜ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따로 있는가 봅니다.20. ,,,
'14.3.21 10:36 AM (202.156.xxx.11)이런 말도 안되는 법 자체를 손보지 않으면 뻔뻔한 인간들이 판을 치겠네요. 죽은 자식 보상금으로 쌈질을 하니.
21. ..
'14.3.21 11:23 AM (1.224.xxx.197)세상에 애가 너무너무 안됐네요 ㅠㅠ
저런걸 엄마라고 그래도 그리워는 했겠죠?
별 미친년이 다 있네요22. 낳았다고 다 어미냐?
'14.3.21 8:39 PM (121.147.xxx.125)낳았으면 길렀어야지
23. .................
'14.3.21 9:07 PM (59.0.xxx.217)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사람이 그 미친뇬인가요?@@
무섭다..........ㅡ,.ㅡ;;;24. 정말
'14.3.21 10:43 PM (211.227.xxx.134)할말이 없네요...............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5591 | 식물성생크림이 뭔가요 3 | 생크림 | 2014/03/29 | 1,258 |
365590 | 40대 남편이 점점 더 좋아져요 6 | 남편 | 2014/03/29 | 4,744 |
365589 | 이과 논술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11 | 고3맘 | 2014/03/29 | 2,524 |
365588 | 혹시 까똑 선물함에서 빠* 바게트처럼... 1 | 투딸 | 2014/03/29 | 875 |
365587 | 아주 엄청 신 김치 지금 물에 울궈놨는데요 뭐 해먹을까요? 6 | 뭐해먹나 | 2014/03/29 | 1,866 |
365586 | 네스프레소 캡슐 추천해주세요 10 | 네쏘 | 2014/03/29 | 3,333 |
365585 | 잠실 야구보러 가시는분들 지금 가면 21 | -- | 2014/03/29 | 1,813 |
365584 | 아파트청약예금 아무은행이나 1 | 뭘 몰라요 | 2014/03/29 | 1,189 |
365583 | 속옷 | 갱스브르 | 2014/03/29 | 650 |
365582 | 새발나물 양념을 우찌하는지요? 8 | 겨울 | 2014/03/29 | 1,931 |
365581 | 평생 일해 본적 없는 40중반 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51 | 문 | 2014/03/29 | 14,524 |
365580 | 양권모칼럼]맹목의 ‘기호 2번’ 신앙 2 | ........ | 2014/03/29 | 1,050 |
365579 | 새로산 겨울 코트와 패딩 드라이 맡겨야 할까요? 1 | 드라이 | 2014/03/29 | 1,527 |
365578 | 오피스텔 매매 도와주셔요. 1 | 딸 | 2014/03/29 | 1,460 |
365577 | 고딩 아들이 브랜드 트레이닝복 5 | 안사준다고 | 2014/03/29 | 2,137 |
365576 | 저처럼 인터넷 의류스타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5 | 30대 후반.. | 2014/03/29 | 1,733 |
365575 | 82 대변글 보고 충격이네요. 66 | ㅇㅇㅇㅇ | 2014/03/29 | 14,741 |
365574 | 강남에서 서울예고로 통학하기 어떤지요? 9 | ... | 2014/03/29 | 3,777 |
365573 | 딸 결혼준비자금으로 5년계획으로 적금들건데 안정위주라면 정기적금.. 6 | 메러길오 | 2014/03/29 | 2,682 |
365572 | 꽃할배 점점 영악해져~ 33 | 봄비 | 2014/03/29 | 12,025 |
365571 | 미국에서 한희준 인기가 이정도였던거 알고 계셨나요??? 9 | 케이팝스타 | 2014/03/29 | 22,679 |
365570 | 아이허브 1 | 아이허브 | 2014/03/29 | 1,002 |
365569 | 4번째 운석, 진주에만 떨어지기로 작정했나 1 | 손전등 | 2014/03/29 | 1,819 |
365568 | 확실히 혼자 살다 보니까 살이 빠지네요. 밥하기 귀찮아서 6 | ..... .. | 2014/03/29 | 2,882 |
365567 | 세면타올에도 섬유유연제 넣으시나요 4 | ddd | 2014/03/29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