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담하네요.
그야말로 돈없으면 죽은 목숨이라는......
"돈 안된다" 의료급여 환자들 문전박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0204209159
허.... 참담하네요.
그야말로 돈없으면 죽은 목숨이라는......
"돈 안된다" 의료급여 환자들 문전박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20204209159
의료급여환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인 대다수 국민들도 같은 처지에 놓일거예요.
의료 민영화 이전에 안락사 합법화부터 해놓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편하게 죽을 수 있는 안락사센터를 각 도에 하나씩 세워주고요.
의료급여니 무상의료니 현실성 없는 정책이나 죽을 힘으로 용기내서 살라는 옳은 개소리들 말고 지옥같은 세상살이에 지친 인생들 죽을 때나마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몸과 마음이 편하게 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좀 좋아요?
일부가 전체를 덮고 있는 느낌..문전박대를.하는 곳도 있을.수 있고..반대로 의료급여환자는 일빈 건깅보험환자와는.차원이.다른 고급약만.처방해 갑니다. 본인은 돈 한.푼.안내니까요. 당당하게 요구하네요...이런 점들만 개선해도 건강보험 재정 수준 거론하며 의료민영화 걱정 줄일 수 있겠네요...
안락사를 왜 허용해주나요
마지막까지 탈탈 털어야죠~ㅡ..ㅜ
국가에서 병원에 지급해야할 의료 급여를 주지 않고 몇 달씩 미루고 병원은 매달 나가야할 돈이 있고. .이러니 병원 도산 안되려면 보호 환자 비율이 많은 병원은 보호환자를 줄이고 싶어할수 밖에 없겠죠.
결국은 나라가 복지를 줄이는 정책을 하고 있는거네요.
고급약인지 아닌지 일반인이 어떻게 알고 당당하게 요구하나요?
병원에서 처방해 준대로 하겠지...
전문가들도 아닌데...말하는 모양새가 꼭 닭그네 같음.
당연히 다 압니다
위에 사의찬미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안락사 합법화를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