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2015435591673
이 산으로 가면~ 빙엿! 빙엿! 저 산으로 가면 수~수엿! 수엿!
"나경원도 받는데 김연아도 좀 줍시다" "박태환 멋지잖아요! 우리 오빠도 줘여!" 이런게 아니잖아요.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사람은 못 받고, (3,800점이면 두 개 받았겠다. -_-+)
또 그게 나름대로 규칙이고 법이라 그렇다고 그러면 또 몰라... 여론 끓으면 특례법 만들어서
또 준다고 그러고...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냐는 거죠. 근데 또 생각해 보면 점수가 이미 계산되고 있고
거기에 충족했으면 누가 됐건 알아서 주는 거지 뭘 또 추천은 기다리고 있나? -_-a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 소크라테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