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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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치킨'(chicken from hell)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공룡(학명 Anzu wyliei)은 그 이름처럼 실제로도 현재의 닭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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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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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치킨'(chicken from hell)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공룡(학명 Anzu wyliei)은 그 이름처럼 실제로도 현재의 닭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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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댓글 중......어이 닭 사우루스 자네도 패션쇼 좋아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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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120벌은 되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
과학관에 갔을때 현재 연구는 공룡이 닭이랑 더 유사한 모습쪽이라고 하는걸 들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미끈한 공룡들이 아니고 닭 칠면조 같은 요상한 생김새를 재현해서 보여주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공룡 좋아해서 공룡책을 많이 봤는데
우리 어릴적엔 시조새 정도나 깃털 있다고 알았는데, 지금 연구된 걸로는 저런 새 닮은 공룡이 아주 많은가봐요.
크기도 정말 작은 새 정도부터 거대한 것까지요.
미끌하거나 우툴두툴한 피부의 공룡암 상상하던 제게 깃털 수북한 공룡들은 다소 충격적이었답니다.
진짜 최근 연구가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공룡은 현재 새들의 조상이라고 결론이 나는듯 해요.
알고 보니 치킨이었다니. ㅎㅎ
한민족은 그동안 맥주와 공룡을 즐기고 있었던 거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