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보호 받고 자란 사람들..
내 자식은 나처럼 만들지 말아야지..
내 자식은 막 키워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근데 실제 그렇게 되시던가요..
일단 과잉보호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점이
겁이 많다는 거예요..
자식 내놓고 막 키우는 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과잉보호 받고 자란 사람들..
내 자식은 나처럼 만들지 말아야지..
내 자식은 막 키워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근데 실제 그렇게 되시던가요..
일단 과잉보호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점이
겁이 많다는 거예요..
자식 내놓고 막 키우는 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저도 힘들었지만 눈 질끈 감고‥ ㅎ 근데 친정엄마가 오시면 애들에게도 과잉보호 습성을 드러내셔서‥ 부딪히긴 해요
윗 분은 선천적으로 멘탈이 무척 강하신 분 같아요.
저런 경우 대체로 자식이 그런 교육이나 환경에 자연스럽게 길들여져 순응하며 살던데요.
그래서 어른이 돼도 유약하고 의존적이고 이기적인 애어른을 못벗어나고요.
아이에게 가장 나쁜 환경이 부모가 과잉보호하는 집이라 생각하는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