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십수년 된 주택청약부금이 있는데요
아마 그당시엔 결혼전 의례히 남자들이 부금을 넣으니깐 그랬던것 같은데
한번도 분양을 받아본적 없구요. 집은 현재 자가
앞으로도 향후 몇년간은 분양 받을 계획없어요.
이 부금 해지 할까요?
이자도 안붙는데 얼마 안되는 돈이라 그냥 묵혀뒀더니..
이제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네요.
남편한테 십수년 된 주택청약부금이 있는데요
아마 그당시엔 결혼전 의례히 남자들이 부금을 넣으니깐 그랬던것 같은데
한번도 분양을 받아본적 없구요. 집은 현재 자가
앞으로도 향후 몇년간은 분양 받을 계획없어요.
이 부금 해지 할까요?
이자도 안붙는데 얼마 안되는 돈이라 그냥 묵혀뒀더니..
이제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네요.
이자 붙고 있어요
다만 사용이나 해지시에 정산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