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마약하는 사람들이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경찰들도 찍어먹어보고 이거 마약이닷! 요래 알던데..
마약맛이 무슨맛인지 알고 있다는건가요?
아님 느낌이 뽕 와서 마약인걸 안걸까요?
(근데 그럼 위험하지 않나..)
또 그렇게 조금 찍어 먹어도 중독될수 있는거 아니에요?
지금 케이블에서 영화보는데 마약관련 내용이 나와서 갑자기 궁금해서요.
그게 마약하는 사람들이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경찰들도 찍어먹어보고 이거 마약이닷! 요래 알던데..
마약맛이 무슨맛인지 알고 있다는건가요?
아님 느낌이 뽕 와서 마약인걸 안걸까요?
(근데 그럼 위험하지 않나..)
또 그렇게 조금 찍어 먹어도 중독될수 있는거 아니에요?
지금 케이블에서 영화보는데 마약관련 내용이 나와서 갑자기 궁금해서요.
왠지 느낌에 혀가 꽉 조이는 듯 한. 그러니까 엄청난 강도의 MSG 같은 느낌 아닐까요 ㅋㅋ
저도 미드보면서 몇번 상상만.. ㅎㅎ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가 생각나네요. 하얀가루는 주로 코카인류니까 어느 정도 그 맛은 알겠죠..마약전담반은 왠지 마약할거 같은‥ 생각 저도 얼핏 했었는데ㅋ
저도 궁금했어요. 아시는 분~~답변 부탁해요
마약전담이면 사전에 마약구별하는 방법 정도는 교육을 받겠죠.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에서 그러다간 콩밥이욧
저는 경찰이 마약단속반으로 편성되면 마약 색출을 위해
훈련과정으로 한번쯤은 찍어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아 보는 등
아주 약한 강도로 마약을 접해보지않았을까 상상했는데요. ㅋㅋ
인터넷 검색해보니 히로뽕 같은경우는 한번 맞을때 0.03g 정도 쓰는데 영화처럼 찍어먹으면 훅 간다고 그러면 안된대요 ㅎㅎ
제가 알기론 '무색무취'라고 알고 있어요.
히로뽕 코카인 등은 화학정제를 거치기 때문에
최상품일수록 어떠한 향이나 맛이 없어요.
그리고 마약관련 종사자라고 해서 마약을 해본다는
생각은 극히 위험해요. 영화에서 맛보는건 오버고 입에 넣었다 바로 뱉는건 덜 오버..
마약거래할때 생각보다 서로를 속이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확인할때 질감과 맛을 보긴 한다네요.
밀가루인지 다른 종류인지 알려고 살짝 맛본다 생각했는데요.
밀가루는 찍어먹어보면 알잖아요. 밀가루가 아닌 백색가루면 마약일확률이 높겠죠.
안 찍어 먹어 봐도 아는데 마약 감별하는 체 하면서 합법적으로 마약 좀 먹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