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19212509464
검찰은 국정원 김 모 과장이 국정원 협력자 김 모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1,050만 원을 건넨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의 일부가 위조 브로커에게도 전달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중국에 공식요청하면 받을 자료를 1000만원을 주고 브로커를 통했다는것 자체가 위조해 달라고 준거 아니겠어요?위조해 달라고 부탁한 것들이 이제와서 자기들이 당했다고 징징대는 꼬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