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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자른거 후회되요

바닐라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4-03-19 21:44:43
머리컬이 딱이뻤는데 나이가 삼십후반이라 너무긴거같아서 잘랐는데 컬이 거의없네요ᆞ


그냥 파마하면서 자르든지 아님 그냥 있을걸 후회되네요ㅋ


삼십후반에 머리가 브라끈 밑까지오면 보기가 좀그런가요ㅋ 미혼이기는해요ᆞ
IP : 117.111.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9 9:52 PM (59.187.xxx.13)

    곧 자랄테니 넘 상심 마세요.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쑥쑥 자란다는 속설이 있던데 실천해 보시던지요. 그리고 스폰지에서 나왔다는데 엄지손톱끼리 비비면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란다네요.
    건투를 빕니다.

  • 2.
    '14.3.19 10:08 PM (1.230.xxx.11)

    머리는 잘랐다가 후회하고 또 기르고 또 자르고 후회하고‥그러라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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